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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물길이야기◀/2007-열우물을담다

열우물길프로젝트 벽화작업 세번째날, 그리고 정모는

왕거미지누 2007. 10. 14. 08:42

열우물길프로젝트 벽화작업 세번째날, 그리고 정모는

 

참여자: 실버, 솔지, 우주,벽화장이, 홍이, 찜마, 예슬, 하늘, 하얀누리, 혜리미, 유목인, 이진우 / 나비

작업내용:

-보람1길 빈터벽면: 완성하였습니다
-안성7길 23호 주차장쪽 벽면: 완성하였습니다
-안성길 15호 벽면: 완성하였습니다
-안성길 18호 벽면: 작업중입니다
-안성길 34호 벽면: 바탕칠만했습니다
-안성길 17호 벽면: 완성하였습니다

*작업에 참여 하신 님들 모두다 수고하였습니다

*사진전에 홍유진作 다시 설치, 공부방수업모습 전시했습니다

 

작업중에 '사색의 향기'라는 문화잡지를 창간한다는

홍유진(사진전시)님과 몇몇이 오셔서 살짝, 그러나 견딜만하게  귀찮게 하였습니다

도망다니는 홍이가 수고했구요

 

정모는 해님공부방기금마련 일일주점에서 있었습니다

자리가 자리인만큼 나름 성의껏 빨리마셔주고 나왔습니다

나비님이 오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어제는 하루내내 기분이 바닥아래로 가라앉아

아니 요 근래에 계속 침잠되어 있어서

버겁드라구요

제 자신의 상태가 제기랄...........인거죠 우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