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철호오빠가 찍어준 사진...^^
저 물뿌리게를 꼭 들어야 한다기에 열심히 연출한 모습...
7시경 전시회장을 정리하고 전시회 오신 철오오빠 손님들과 함께 술자리를.....
반가운 은찬이랑 레빠....
오랜만이지 않은 버미오빠랑 민경이....
2차로 간 맥주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홍이랑 벽화장이....
귀여운 은찬이랑 기다란 레빠랑......
거미동 작업 끝내고 힘들게 온 은찬이랑 레빠.....
월요일날 은찬이 혼자 마무리 작업하러 간다고 했는데.......잘 끝내었는지......
여기저기 일도 많은 철호오빠가 그 시간도 쪼개어서 개인작업도 하다니....철인이 따로 없다....
전기가마도 아니고 손수 3일넘게 장작가마로 작품을 구워내는 동영상을 보고나니....
장난삼아 웃으며 보기는 했지만.....참 느껴지는게 많았다.....
철호오빠.....멋지요~!!!!!!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홍이 원글보기
메모 : 방철호 화이링~~에 백배만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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