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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엄마와 나, 오늘

왕거미지누 2020. 6. 2. 21:11

오늘 도덕면 학동 벽화를 끝내고 인천으로 오기전 
엄마한테 들렀다가 올라왔다

동화책이 사진을 찍어줬다. 

올라오는 길에 루시퍼가 운전을 많이 했다. 

 

엄마와 아들

 

우리집닭 청계와 백봉이라고 하네

 

잘도 크고 있는 비파나무 

 

비파는 여름에 노랗게 익으면 따먹기 딱 좋다 

 

비파는 씨앗이 커서 좀 아쉽다. 씨만 작아준다면 과육이 참 넉넉할텐데 ....

 

엄마와 아들, 표정이 뭐 어쩌다고 하여~

 

이렇게 웃어보았다. ㅎㅎㅎㅎ 엄마의 웃는 모습이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