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벽화제작강좌◀/벽화강좌-강원고성자활벽화사업단

2022고성자활 벽화직무교육11-물품 간담회 그리고 조색

왕거미지누 2022. 6. 17. 05:03

2022고성자활 벽화직무교육11-물품 간담회 그리고 조색 

-2022-06-16
-주은,정아,진호, 창기 /팀장님, 왕거미쌤/ 루욜부부 잠깐 출연 

1. 물품운반과 루욜부부

타일자재를 주문하고 부착제 등의 주문했던걸 받으니 

한번에 운반이 어렵겠다. 작년에도 용달을 불러서 갔던걸 생각하니 
최근에 고친 루작가의 차가 생각났다. 해서 두대의 차량으로 물품운반

타일벽화를 했던 공현진방파제 부근의 금강산도 식후경에서 점심을 먹고 

금수리에 도착 물품을 내렸다.

 

2. 상반기 평가 간담회

*상반기 진행경과보고 -팀장님
-창기: (최근 다시 왔음) 새롭다. 괜찮다, 열심히 다하겠다.
-정아: 칠할때 구멍이 메꿔지지 않는다. 조색과 채색시 색이 달라보인다. 벽화그림은 이쁘다.
-주은: 작업할때, 스케치를 할때  긴장하고 있다. 같이 하는 사람들이 좋다.
-진호: 벽화가 잘 나오고 있다. 창기와서 힘든걸 같이 하고 있다. 

-미희팀장:  임기 첫해의 작업이고 걱정도 많은데 다들 잘하고 있다. 각자 역할을 하는건 대견하다.
           진호있어 든든, 주은의 맏언니역할, 묵묵스케치도 든든,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한다.

           정아는 잠좀 깨고 와라. 조색 열심히 해주었다. 지금처럼 끝까지 잘하자. 

-강사: 전체적으로 잘했고 일단 디자인이 좋고 역할분담이 좋다. 창기와서 힘을 나누게 되서 좋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다. 

 

3. 현장에서 
34-1의 벽화는 사진으로 보던거 보다 더 진한 색상이어서 수정하기로 했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진하다. 

정아의 조색시 진하게 하여 간담회 때 설명했다만 

마르면 진해진다. 

전체적으로 다들 잘하고 있음이다.

 

 

 

 

 

 

 

 

 

고성자활 벽화사업단은 오래전부터 고성군 관내에 벽화를 통해서 

활기있고 생기있는 지역사회공간을 만드는데 매우 열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