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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3

제22회 개인전 이진우의 고흥연작 전시오픈

제22회 개인전 이진우의 고흥연작 '투명한 햇빛이 초록으로 춤추는 마을'전시오픈식 2022. 5. 5 참여: -엄마. 이모.이모부.매제. -고흥천사회의 최성자.김덕자.김영석.김종철.조옥신 -거미팀의 루.김실장.동준.광현 -명길. 애제자선아.시와 -김상목해님방센터장님 부부, -영택.휘순부부 -미담갤러리 김유순관장 -고사사의 모네.녹동댁.달콩 -오전에 오신 중일이성.별똥별님과 한분 -준비해준 막내 오늘 전시 오픈식을 잘 마쳤습니다.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크게 한다고 했나 싶었는데 오신분들께 어쩌지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축하주셨습니다. 마침 메인작품을 오픈식에 맞춰 가져와준 김실장과 도움을 준 김실장의 옆지기에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화분을 보내주신 천겡자를사랑하는화가회. 한국미협고흥지부. 해님방..

제22회 개인전 이진우의 고흥연작 작품설치

제22회 개인전 이진우의 고흥연작 작품설치 2022.5.4 밤샘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짜고 전시준비를 하고 나니 새벽4시 집으로 가서 씻고 옷만 갈아입고 바로 고흥으로 출발하였다 안성휴게소에 조금 눈 붙이고 쭈욱 달려 드뎌 고흥도착하였고 중일이형네 집에 있는 두개의 작품을 챙겨와 같이 전시장벽면에 걸었다. 리피움미술관 전시설치는 여.강부부와 함께하였다. 작품을 거는데 강작가가 꼬르륵 소리를 내서 ...음료수와 바나나를 묵었다. 덕분에 숨좀 쉬며 다시 함께 잘 설치하였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하나 메인그림, 간판그림이 그만 울집거실에 있는데 가져오지 못한것, 허허이~~~ 결국은 김실장에게 부탁을 했고 안심하였다. 도착하니 미술관 관장님과 강작가가 현수막을 걸고 계셨다 저길로 내가 왔다. 과역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