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빙수, 떡볶이와 붕어빵-그리고 그림그리는 거미화실 2022-8-30 효정, 하늘, 유정, 소영, 금예 / 거미쌤 오늘은 다들 왜 이리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십니까? 라고 말할 만큼 다들 진지하게 열심히 그림하였다. 물론 설빙에 주문한 빙수, 떡볶이와 붕어빵을 맛나게 먹어서 그리고픈 의욕이 샘솟았을 것이라는 뭐 말이 될까 싶지만 암튼 그래서 다들 열심히 그렸음이다. 그리고 숙영이도 바나나를 그린걸 톡방에 올려놨다. 꾸준히 그리고 있어서 좋다. 거미화실은 앞으로는 수요일로 옮기기로 했다. 따라서 수요일 낮에는 단기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한다 오전 10~12시 / 오후 2~4시 프로그램으로 어반스케치, 마을그리기를 중심으로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