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새해 세번째 이야기 - 수다여인의 손길 언제: 2023.1.18 누가: 유정, 효정, 하늘, 소영, 금예 /숙영 /진우 무얼: 소영씨는 기초조형 - 원기둥을 마치고 원뿔로 고고!! 금예는 은행나무가 있는 풍경을 하늘이는 추상표현 그리고 정물을 유정이는 꽃다발을 아크릴로 막 시작했고 숙영이는 멀리서 고냥이 마카그림을 올렸습니다. 유정이가 7시 5분쯤에 도착했습니다. 부평구청역에서 버스를 타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답니다. 그래도 많이 걸리긴 하지만요. 아참, 유정이 오늘은 아크릴로 출발했습니다. 아이패드를 가져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왜냐면 유정이는 붓으로 잘 그립니다. 강점을 패드로 덮기에는 아쉬었는데... 효정이는 올해 처음 화실에 도착했습니다. 넓다랬다 깨끗하다랬나 했는데 .. 제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