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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화실이야기◀/거미화실은 수요일입니다 289

[거미화실이야기] -김유정 전시회 '유정서랍'

[거미화실이야기] -김유정 전시회 '유정서랍' 언제: 2022.10.26 어디서: 산곡동 거미화실 누가: 김유정, 소영씨, 금예, 효정, 하늘, 왕거미쌤 오늘은 거미화실의 오래된 제자인 유정이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2014년에 12강의 정기과정 전시회가 있었으니 그 뒤로도 한참이나 지나서 '유정서랍'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시날인데 막상 유정이가 학부모상담(직장)으로 인해 8시에 시작하였습니다. -전시 오프닝 -작가소개: 유정서랍을 다시 읽었습니다. 아래 사진속에 있습니다. -작품소개: 나고야설경 /친구커플/한강오리배 /블라보스톡의 아이 등 -축하의 꽃다발증정 -축하의 말: 소영-과거지금 다 좋아 보인다. 서랍속의 기록들이 좋고 멋지다 금예-섬세함이 보인다. 종이에 그리는걸 계속 했으면..

[거미화실이야기] 애틋한 시간

[거미화실이야기] 애틋한 시간 -2022-9-28 수요일 -소영, 하늘, 유정참석 / 왕거미쌤 소영씨는 거꾸로 그리기를 마치고 바로 그리기 하면서 명암, 채도를 맞춰서 묘사를 하고 있고 그만큼 그림이 풍부한 표정을 갖게 된다. 유정이는 날려버렸던 비치파라솔을 그려넣었고 해변의 많은 사람들도 넣으면서 그림을 완성하였다. 하늘이는 잠자는 동생을 그렸는데 켄트지라 수채물감의 중첩을 담아내지 못하고 칙칙된다. 아르쉬라면 정말 멋지게 담아냈을 것이다. 거미화실은 이제 곧 이사를 갈지 아니면 당분간 문을 열지 못하게 될지 아직은 알수 없지만 그래서 더욱 화실수업이 애틋한 상황이다. 해서 10월 두번째 수요일에는 유정이의 그림전시를 하기로 했다. 그동안 그려놓은 그림이 많으니 충분히 전시를 채워주리라. 그림은 그려야..

[거미화실이야기] 거미화실은 .....거진에서

[거미화실이야기] 거미화실은 .....거진에서 2022-9-21 수요일 -소영, 효정, 하늘, 유정참석 / 금예와 왕거미는 .......--;;; 소영씨는 거꾸로 보고 그리기를 마쳤다. 너무 섬세하게 자알~~ 했다는 것 이에 대해서 말을 해야하는데 멀리 거진에 있어서 아쉽고 미안하네. 그리고 나서 바로 말을 해야하는데 말이다. 유정이는 다시 파라솔과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는 저장저장하며 그리자고. 그리고 해변에 사람들을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 효정이는 과슈도전인데 과슈는 본래로 불투명하게 하면 좋으리라 다음과 다다음번을 기대한다 하늘는 추석 11시간 30분에 걸친 할머니댁 방문을 그렸다. 좁기는 좁구만 ㅎㅎㅎㅎ

[거미화실이야기] 으악! 비치~파라솔이~~!! feat: 유정이의 비명

[거미화실이야기] 으악! 비치~파라솔이~~!! feat: 유정이의 비명 2022-9-14 수요일 -유정.하늘 참석 / 숙영이도 동참 유정이가 해변모래밭에 비치파라솔을 그리고 있다가 손가락의 실수인가 한참 그리던 파라솔이 날라갔다 다행하게도 레이어가 달라서 바다와 해변은 그대로 살았지만 다시 그리기에는 기분이 가라앉아서 멈췄다 저장저장저장~이지만 순간의 실수였고 살릴수 없는 경우라 더욱 안타깝다 하늘이는 바다풍경을 완성도있게 마쳤고 숙영이도 속사가 느껴지는 그림을 톡방에 올렸다 숙영아 조금은 천천히 그려봐봐. 살피기를 좀더 해줘. 여기에 파라솔이 그려지고 있다 유정이가 그린 하늘이 이그림 위에 파라솔을 그리고 있었는데 말이다 다행하게도 여기는 살아남았다 하늘이의 제주도 마침 숙영이의 고냥이 숙영이의 고냥이..

[거미화실이야기] 빙수, 떡볶이와 붕어빵-그리고 그림그리는 거미화실

[거미화실이야기] 빙수, 떡볶이와 붕어빵-그리고 그림그리는 거미화실 2022-8-30 효정, 하늘, 유정, 소영, 금예 / 거미쌤 오늘은 다들 왜 이리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십니까? 라고 말할 만큼 다들 진지하게 열심히 그림하였다. 물론 설빙에 주문한 빙수, 떡볶이와 붕어빵을 맛나게 먹어서 그리고픈 의욕이 샘솟았을 것이라는 뭐 말이 될까 싶지만 암튼 그래서 다들 열심히 그렸음이다. 그리고 숙영이도 바나나를 그린걸 톡방에 올려놨다. 꾸준히 그리고 있어서 좋다. 거미화실은 앞으로는 수요일로 옮기기로 했다. 따라서 수요일 낮에는 단기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한다 오전 10~12시 / 오후 2~4시 프로그램으로 어반스케치, 마을그리기를 중심으로 해보려고 한다.

[거미화실이야기] 오랫만이지만 여전히 금예의 목소리를

[거미화실이야기] 오랫만이지만 여전히 금예의 목소리는 2022-8-23 효정, 하늘, 유정, 소영, 금예 / 거미쌤 효정, 윤진, 김실장과 가온갤러로 가서 여러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물론 인증샷도 찍고 ㅎㅎㅎㅎ 남는건 사진인가? ㅋㅋㅋㅋ 오목골에서 가서 메밀우동을 먹고 화실로 왔다. 직장을 서울에서 인천으로 옮긴 하늘이가 유정이와 함께 들어오고 소영씨도 오고 금예까지 오면서 다 왔는데 하하하~~ 소영씨는 금예의 목소리톤을 아직 적응하지 못한듯하다. 조용집중 소영씨와 와글떠들 금예의 그림그리는 분위기라니... 이런 느낌이 거미화실의 분위기 일것이다. 지난 3주간, 여름방학, 집중호우, 코로나확진 등으로 못하다가 드뎌 다들 오랫만에 다시 보는 것이지만 바로 적응,,, 지난주에 이어서 하는 느낌이다. 소영씨 -..

[거미화실이야기] 여름방학 숙제가 뭐야? 낙서라며~!!

[거미화실이야기] 여름방학 숙제가 뭐야? 낙서라며~!! 2022-8-9 지난 7월 26일 이후에 톡방에 올라온 그림 중 여름방학 숙제에 해당되는 그림만 올립니다.....람쥐같은 소리는 말고요 톡방에 올라온 그림을 그대로 날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는 거미화실의 슬로건처럼 그렇게요 -금예 -소영 -숙영 -하늘 -효정 이렇게 제출해주셨구요. 그런데 유정은????

[거미화실이야기] 소영씨가 오고 피자도 오고 떡볶이도 오고 하늘이는 그림을 완성하였고

[거미화실이야기] 소영씨가 오고 피자도 오고 떡볶이도 오고 하늘이는 그림을 완성하였고 -2022. 7. 26 - 효정, 하늘, 소영, 금예 /왕거미쌤 피자먹기로 했는데 다같이 먹기로 했는데 유정이가 일때문에 못오게 되서 그냥.... 그래도 먹었다. 맛있다. 다만 나는 미리 라면을 잡솨주셨기에 조금 덜 먹어도 되었다. ㅎㅎㅎㅎ 오늘은 소영씨가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총 12회차 중에 1,2차를 한달음으로 했다. 그러서인지 매우 자연스럽게 연필선을 긋는다. 역시 벽화가 가득했던 열우물에서 해님방을 해온 소영씨라서 자연스러움이 역시 자연스럽다 하하하~~~ ! 피자도 맛있고 떡볶..

[거미화실이야기]

[거미화실이야기] 금예는 낮에 왔고 소영씨가 왔다가 문이 닫혀서 그냥 갔어요 -2022. 7.19 - 금예, 유정, 하늘 /왕거미쌤 열혈애정 금예가 낮에 와서 그림그리다가 갔다. 지렁이들의 분변토와 채소를 아크릴로 그리고 있다. 6시 30분에 십정1동 주민자치회에 다녀와야했는데 지난번에 소영씨가 오기로 했다는걸 잊고 있었는데 회의중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다고 한다. 하늘유정은 저녁을 먹고 들어오기로 했고 해서 결국 소영씨가 갔다. 미안합니다. 회의는 중요한 결정들을 했고 해서 중간에 빠져서 화실로 왔다만 ...주절주절 ~!! 유정이는 한강을 그리고 있는데 맨해턴이라고 해도 될듯한데 한강의 쉬는 사람들을 넣기로 했다 인물의 머리가 한강에 닿게 위치를 조정하기는 해야겠다. 하늘이의 고양이그림은 계속 손보아가..

[거미화실이야기] 더운 날 조금은 덜 더운 거미화실

[거미화실이야기] 더운 날 조금은 덜 더운 거미화실 -2022.7. 5 -효정, 유정, 하늘, 금예 /왕거미쌤 정말 날이 덥긴 덥다. 화실도 덥기는 마찬가지이다. 전기요금쯤은 각오하고 에어컨을 돌리고 있다. 덕분에 그나마 살거 같기는 하다. 27도로 설정하면 의자에서 자버리게 되는 것이라 일할라면 한계선이 26도 이다. 일찍 온 효정이랑 같이 조마루가서 뼈~했다. 유정이는 시안의 위치를 고치라고 했는데 가울기가 달라졌는데 다시 수정하였다. 패드로 그리니 수정의 용이함이 있어 좋다. 금예는 여전히 지렁이똥을 그리고 있다. 기대기대하고 있다. 하늘이의 냥이선생은 다 마쳤다는데 아직 두번정도 더 해야할거 같으다. 오늘이 특수~!!, 효정이는 일러작업을 한다. 알바다. 마쳐서 카톡으로 보냈다. 거미화실은 매주 ..

[거미화실이야기] 새벽부터 달려서 화실에 오니

[거미화실이야기] 새벽부터 달려서 화실에 오니 -2022.6.28 -효정, 유정, 하늘, 금예 /왕거미쌤 자정너머 일을 하다가 새벽에 전남 고흥으로 출발했다 전시작품을 철수하는날 미술관 관장님도 없고 더운 공간을 그나마 에어컨이 있는 2전시실에서 하얀누리와 함께 작품포장을 하고 차에 싣고 시골집으로 갔다가 점심을 후다닥 먹고 읍내로 가서 여동생을 만나고 다시 형을 만나고 바로 올라왔다. 물론 새벽출발로 인천으로 오는 중에 차안에서 잠시 눈도 붙이고 이렇게 장황하게 화실에 도착하니 그야말로 피곤하고 졸립고 해서 기절직전에서 화실식구들이 간후에 서류작업을 하다가 집에 와서 진짜 기절하듯 잠들었다. 정말 잠을 잘 때는 푹 골아 떨어지는 느낌이다. 유정이가 책상에서 그림그리고 있어서 유정이가 사진에 없어서 아래..

[거미화실이야기] 지친 두사람 그리고 엽떡과 조퇴분위기

[거미화실이야기] 지친 두사람 그리고 엽떡과 조퇴분위기 -2022.6.21 -효정, 유정, 하늘, 금예 /왕거미쌤 지난주에 저요저요했던 떡볶이가 왔다 시간전에 화실에 도착(나?!)했더니 이미 불어 있다. 금예에게 전화하니 아이 밥주고 온단다 먼저 먹으란다 순식간에 휘리라 씁싹 ~!! 금예에게 미안한 마음이야 배부른 다음에 결국 금예와서 다 먹더니 오늘은 오전부터 첫 수업을 했더니 에너지 고갈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나도 일이 줄줄이 있어서 조금 쉬지 않고 에너지 소모해서 다운지경 이렇게 이번 거미화실은 금효커플의 수다와 하유커플의 잔잔한 수다에 조금 일찍 마치었다. 유정이는 아이패드로 쓱쓱하고 있음이다 하늘이는 불투명으로 고양이를 담아보고있다 금예는 지렁이분변도에 집중하고 있다 효정이는 마무리를 마무리..

[거미화실이야기] 떡볶이 먹을 사람? 저요 저요 저요, 그럼 다음주에 먹어요~!!

[거미화실이야기] 떡볶이 먹을 사람? 저요 저요 저요, 그럼 다음주에 먹어요~!! -2022.6.14 -효정, 금예, 유정, 하늘 /거미쌤 효정 왈 (사람들이) 언제와요? 저저주에도 내게 물어봤던 거 같은데 머야? 나하고 있는 순간에는 나의 카리스마가 너무 압박감인가? 하하하~~ 나도 느끼고 있지만 내가 한 카리스마 하긴 하지 효정이는 드디어 부채그림을 마무리하였다. 효정이의 마술가방에는 그리다 만 그림들이 여럿 들어 있어서 지금은 짠~!! 하고 그림이 완성되는 화실시간이다. 효정에게 거미화실은 그리다만 그림 완성처인듯 ㅎㅎㅎㅎ 유정은 오늘도 아이패드와 함께 등장했다. 양평의 한강변을 그리고 있다. 오일파스텔 브러시를 사용하는데 제법 선이 빠르다 지금은 일단 재밌게 하고 나중에는 전시할 사이즈도 생각해보..

[거미화실이야기] 유정 아이패드와 함께 등장하다

[거미화실이야기] 유정 아이패드와 함께 등장하다. 2022.6.7 -효정, 하늘, 금예, 유정 /거미쌤 /숙영이 드뎌 유정이가 등장하였다. 더구나 유정이는 짜잔~!! '아이패드'를 들고 와서 여기에 그려도 되죠-란다. 당근 되고 말고 그림을 종이에 그리던 허공에 그리던,, 아니 허공은 말고 어디에도 그리기만 한다면 다 그림이 아니겠는가. 내 어린 시절 땅바닥에 막대기로 그림을 그렸다고 하면 누가 못믿겠는가. 사실인데... 오늘도 효정이가 마법의 부채를 들고 왔다. 이 부채에는 아주 단단한 마법이 들어 있는데 그건 붓을 잡으면 끊임없이 계속 그리라는 주문이 들어 있어서 헤어 나올 수 없........을거 같지만 이외로 효정이는 적당하게 잘 멈춘다. 어쩌면 금예와는 다른 꽈이다. 부채의 마법은 조금 아래로 ..

[거미화실이야기] 다들 언제와요??

[거미화실이야기] 다들 언제와요?? 2022.5.31 -효정, 하늘, 금예 /거미쌤 아침은 건너뛰었고 점심은 라면하나 저녁때가 되니 좀 배고프다 조마루 다녀오는 길 효정이가 화실문을 여느라 전화했다. 문이 안열려요...라더니 결국 내가 도착직전에 먼저 화실로 들어선다. 다들 언제와요? 금예샘은 언제와요? 효정이는 열세번쯤 묻는다. 열세번은 아니라지만 적어도 세번은 물어봤다. 하늘이가 오고 금예도 오고 나서 효정이는 부채그림을 아직은 미완이라지만 정말 많이도 그렸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그리고 있는 그림들을 보여주는데 이정도면 연말에 전시를 해도 좋을것이다. 금예는 과슈를 하겠다고 한다. 지금의 식물일지도 어쩌면 과슈에 맞춘듯한 그림이라서 잘 되었으면 하고 잘 될거 같아서 기대를 갖게 한다. 하늘이는 이제 ..

[거미화실이야기] 오늘은 수다로-사진은 연출이라고!!

[거미화실이야기] 오늘은 수다로 -사진은 연출이라고!! 2022.5.24 -금예, 하늘 /거미쌤 참으로 의욕만땅이다. 이건 마치 금예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의욕충만만이 식물일지를 그림으로 담겠다는 의욕만큼이나 가득 울림이다. 효정이가 휴가라고, 그래서 산곡동은 그림자도 밟지 않겠다는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럴만한 각오로 '오늘 못나가요' -아주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ㅎㅎㅎ 셋이서 그림그리다 보니 고전음악을 틀어놨는데 꺼진줄도 모르고 떠들었나 보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라고 떡하니 붙어 있지만 그림은 수다와 함께해야 그려지는 거미화실이다. 형, 이런건 찍은게 아니야 -랄거 같은 표정이지만 사진은 사진일뿐ㅋㅋㅋ 나는 이동네 시장풍경을 캔버스안에 몰아 넣고 있다 갑자기 고개 푹 숙이고 지나치게 열심히..

[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 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2022.5.17 -효정,윤진,하늘,금예 /거미쌤 코로나 이후의 시기에 첫번째 화실시간이 왔습니다. 화실은 지금이 딱, 덥지도 않고 딱 머물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지난달에 이야기했던 화실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다들 바쁜 사람들이기에 정시간을 완수하는것도 조금은 어려울 것이지만 암튼 그래도 매주 화요일 거미화실은 그리는 시간입니다. 이시간에 나도 뭐라도 하나를 그리고자 합니다. 그렇게 같이 하는 것이지요. -효정: 배다리에 공방을 가지고 있고 그리던 그림이 많은데 화실에 와서 그리던 그림을 완성하고 같이 전시회를 했으면 좋겠다. 혼자 있으면 딴짓하는데 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하늘: 화실을 다니고 있다가 코로나 시기에 문닫아 쉬었는데 다시 그려보고..

[거미화실이야기]-오늘은 다들 너무 열심히해서

[거미화실이야기]-오늘은 다들 너무 열심히해서 -2021. 6. 29 -하얀누리, 하늘, 미양 / 거미쌤 미양이가 왔다. 하얀누리한테서 전화가 왔다. 하늘이한테 전화를 했는데 폰이 꺼져 있다. 그래도 다들 산곡역 2번출구 바로 앞 조마루에서 ㅎㅎㅎㅎ 역시 화실있는 날은 조마루가 된다. 하얀누리가 그리고 있는 인물그림은 제법 오래되었다. 한때는 더 못해 말은 했지만 계속 하고 있다 그래서 완성되면 화실에서는 액자를 지급하기로 했다. 완성되면 누구에게 선물할지 잘 아니깐 말이다 ㅎㅎㅎ 역시 애정으로 그리는 그림은 말릴수있는게 아니네 ^0^ 하늘이의 색연필그림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번 수업마친글에 제목을 '차한잔하실래요'라 했더니 너무 옛스럽다고 한다. 그냥 카페예요 란다. 지금은 테이블 뒷면, 배경이라고..

[거미화실이야기]-하늘의 색연필: 차한잔 하실래요

[거미화실이야기]-하늘의 색연필: 차한잔 하실래요 -2021. 6. 22 -하늘, 미양, 유정, 하얀누리 / 거미쌤 거미화실의 저녁메뉴 조마루가 이번에는 쉬었습니다. 대신 하늘이가 선택한 노브랜드시그니처햄버거세트입니다. 평소에 버거류를 식사로 인정하지 않는 편인데 이거 하나 먹으니 저녁이 든든하게 끝났습니다. 아주 신기한 저녁입니다. 물론 국밥사랑은....나중에 ㅋㅋㅋ 쾌속숙영의 유화 꽃그림과 만세살인가 선이를 그린 수채화가 톡방에 올라왔습니다. 유화를 보고 처음에는 목련인가 했다가 아차 목련은 잎사귀 생기기 전에 피니까 당연 다른 꽃이구나 했습니다. 유화의 장점인 마르지 않는 유화물감의 진득함이 잘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수채화는 그야말로 쾌속숙영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붓잡는 손을 놓지 않는 진득함이 ..

미양이의 그림이 실린 젬님의 블로그 글 (링크포함)

내 추억 속 요지경 과 미양님의 그림 속 요지경 원문글 링크: https://blog.daum.net/lotusgm/7802791 내 추억 속 요지경 과 미양님의 그림 속 요지경 숲으로 들어가면 숲 밖이 그리워지고 숲을 벗어나면 은밀한 숲 속 오솔길이 궁금해진다. '군사지역 관계자 외 출입금지' 안내판이 세워진 포장길을 후다닥 벗어나자 오드마니 숨겨진 숲이 팔을 blog.daum.net 블로그친구인 lotusgm의 제주올레탐방 사진중 한장을 미양이가 그렸고 미양이의 그림을 톡으로 전달했더니 이를 젬님이 블로그에 올렸기에 여기에는 링크를 올린다. 젬님은 많은 벽화탐방을 통해서 그중에 거리의미술작업도 포함되어 있어 알게된 블친이고 뭐 직접 대면한적은 없지만 그냥 음~~ 친구다.

[거미화실이야기]-미양이의 제주풍경 완성

[거미화실이야기]-미양이의 제주풍경 완성 -2021. 6. 15 -미양,하늘,유정,하얀누리 / 거미쌤 GCL의 게임스토리영상을 넋놓고 보고 있다보니 미양이가 쿵 들어옵니다. 엥~~54분짜리 게임영상인데 정말 정신없이 빠져들었나 봅니다. 어맛~!깜짝이야 이런 반응이 나왔겠죠. 그리고 바로 조마루로 쌩~!! 매주 화요일 저녁은 뼈 해! 입니다. ㅋㅋㅋ 하얀누리가 오고 또 일로만 정규직 대우를 받는 유정이까지 오니깐 거미화실의 스퀘어가 완성된듯하다. 그림그리는 시간은 불과 2시간 반정도뿐이지만 함께 그리는 시간의 집중이 있고 재미가 있고 이야기들이 있다. 프러시안(유정): 오늘도 초록열매와 나무를 그린다. 나뭇잎 표현이 참 자연스럽고 잘했다. 붓질로 대상을 담아가는데 편안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참좋다. 다만 위..

[거미화실이야기]-조롱박님이 오셨어요

[거미화실이야기]-하얀누리가 그리는 애정하는... -2021. 6. 8 -조롱박, 하얀누리, 하늘, 미양 / 거미쌤 조롱박님이 오셨어요. 너무 빨리 오셨습니다. 맛있는 팟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조금뒤에 커피 한잔에 빵을 먹어보렵니다.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 옹진당으로 가셔서 이야길 나누시더니 친구하기로 했다고 하시네요. 이제는 조마루에서 저녁을 먹는게 코스가 되었어요. 일주일에 한번 화실하는날 먹는 뼈다귀해장국은 정말이지 맛있습니다. 유정이는 야근이라 급야근이 잡혀서 못왔네요. 유정이는 일복도 많아요. 하긴 일복하면 고은일려나... 암튼 다들 열심히 그리고 삽시다.

[거미화실이야기]-미양과 제주풍경2

[거미화실이야기]-미양과 제주풍경2 -2021. 6. 1 -미양, 하늘 / 거미쌤 하늘이가 7호선 산곡역에서 내리면 2번출구 바로 앞 조마루감자탕이 있어 화요일 저녁의 식당이 되었습니다. 점심을 못먹은 미양이는 밥부터 달라고 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라는 의사말은 잘듣는 왕거미샘은 반공기에 결국 한숟가락 더 먹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화실로 왔습니다. 미양이는 제주풍경을 그립니다. 블친인 젬님의 제주올레길에서 만난 풍경을 그림속에 담고 있습니다. 하늘이는 왕거미샘과 함께 산곡동성당 옆 골목벽화를 디자인중입니다. 이렇게 화실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거미화실, 다음주에는 쉽니다. 다다음주 조롱박님과 함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