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안반데기풍경ㅣ24*17cmㅣ2024.5 고성 오호항에서의 보수작업, 줄눈커팅을 마치고 이후 작업내용에 관해 이야길 마치고 나서 향한곳은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의 카페 와우안반데기이다. 오랫만이네요 한다. 인사를 나누고 핸펀 배터리 충전을 부탁한 후 창가에 앉아 예전에도 그리던 풍경을 또 펜드로잉 한다. 차에 가서 포켓파레트를 가져와 채색하다말고 핸펀을 들고 사진찍으러 달렸다. 되돌아와서 마져 채색을 하였다. 나중에 그림 그리러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