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노동미술굿 전시안내 2005 노동미술굿 전시명 “http://www.노동.미술” 홈페이지- http://ilcf.co.kr/good/ 주최 :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인천지회 후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재)5.18기념재단 문의 : www.ilcf.co.kr/good 032-423-0442(인천) 032-322-0689(부천) 010-9943-0118(광주) 행사일정 부천전 9월 1일(목)-8일정오(목) 부천시청 로비 열림 9월1..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8.31
경계, 그너머와 사이....[기조 및 방향] 신자유주의의 세계화가 노동자민중에게 남긴 것은 전쟁과 가난, 그리고 불안정한 노동과 삶이다. 그리고 세계화, 노동유연화, 시장주의 등으로 요약되는 자본의 신자유주의 전략과 경제위기, 노사화합, 경쟁력 등의 자본의 이데올로기는 어느새 우리들 뇌리에 또아리를 틀고 노동자민중의 일상을 강..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8.31
다음모임은 9월 11일 ...........화탕은 연락들 날려줘 자세한 내용은 뭐 공간점거퍼포먼스 뫔 ............을 하는 장소인 부평공원 여기에는 코로나의 풍물공연도 있으니 일석이조임 화탕아 니가 연락을 맡아람 그리고 화탕 너 알쥐?? 니가 빠지면 ...................... 9월 11일 오후1시 부평역부근 부평공원 ........................................... 공간점거퍼포..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8.26
축하축하~!!! 우수회원 등업된 회원명단입니다 이번 벽화작업에 참여한 모든 님들은 다 우수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인천희망그리기에서는 1회이상 벽화작업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을 우수회원으로 등업하는 관례에 따라 당근 열분들이 우수회원이 되었습니다 우수회원으로 뭐 다른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더 많은 무슨 권리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8.21
전체사진모음을 메일로 발송했습니다 이번 벽화제작교실에 공식적으로 수강하고 1회이상 참석한 모든 님께는 사진모음이 메일로 갔을것입니다 이게 며칠지나면 없어지는것인지..암튼 어여 다운로드하시고 컴터에 저장시켜놓으시길 바랍니다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8.21
공간점거퍼포먼스 뫔-함께하실님은 꼬리글 주십시요 아래의 글처럼 공간점거퍼포먼스에 대한 진행요청을 받았습니다 개략적인 기획안이다보니 구체적인 기획안을 잡아야 할것같군요 보다 세세하게 규정하는 기획안이 나와야죠 .... 함께 준비하고 진행하실 님들은 꼬리글 달아주십시요 꼬리글에 맞춰 준비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요청글 ===..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8.20
거리의미술 2005년 상반기 총회 공지 제목: 거리의미술 2005년 상반기총회 일시: 2005년 7월 23일 17:00 장소: 거리의미술 참여인원: 거리의미술 회원 및 가입희망자 및 초대손님 연락처: 이진우 016-753-8442 이메일: streetart@hanmail.net 내용: <1부>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사업안 확정 ---상반기 사업평가 ----하반기 사업전망- ---중장기 전망 ---교육..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7.09
제2회 필展...7월 1일부터 14일까지 미아리현대백화점에서 제2회 필展 *전시일시: 2005년 7월 1~14일 *전시장소: 서울 미아리 현대백화점 10층 열린갤러리 *참여작가: 장은숙, 이진우, 이현동, 방철호, 문길수, 백충기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7.07
제13회 거리미술전 작가모집 안내 올해로 13회를 맞은 홍익대학교 거리미술전은 미술학우들의 창작의 열정과 예술과 삶의 연계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는 미술문화의 확산과 자생적 문화형성의 활성화라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미술관이나 화랑과 같은 틀에 박힌 공간에서 탈피하여 ‘거리’라는 일상생활 공간 속..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22
여기는 연수경찰서 입니다 아주 못된넘을 혼내달라고 경찰서 왔더니 진정서를 다 작성했더니 부평경찰서로 가라고 합니다 이런 관할서가 부평이랍니다 .................. 조간만에 부평경찰서를 가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게임을 할때 무료로 선물을 주겠다는 방법으로 전화를 걸게해서 돈을 빼가는 뭐 흔한 방법이라고 ..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20
어떤 이야기~~~~~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시죠.. 언제나 한결같이 수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인터넷 카페를 통해 벽화 그리기를 접하고 ...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 열정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벽화 ... 그거 중독 같아요.. 몇년전 전북 김제에서 청소년 문화의집 벽화 그리기를 했었죠... 여러..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14
비온다네요 비오면 자동으로 한주 연기합니다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것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비가 오면 자동으로 한주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18일 19일 하는거죠 오는비........벌써 장마인건가 흠............. 뭐 그래도 하고만다는 비오면 다음주에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9
故 심미선 신효순 3주기 추모 촛불대행진(안) 故 심미선 신효순 3주기 추모 촛불대행진(안) 1. 취지 미군장갑차에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여중생 미선 효순 3주기를, 추모의 촛불이자 자주평화의 촛불의 주역인 국민들과 함께 촛불로 밝히고자 합니다. 추모를 넘어 자주평화의 촛불로, 미대사관을 촛불바다로 에워쌌던 승리의 촛불로 영원히 기억되..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5
무제 무 제 96. 10 이제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아도 되고 이제 더 이상 짜증내지 않아도 되고 그저 화목하거나 웃지 않아도 된다 나는 관속의 어둠 속에 떠 있다 호수에는 갈대들이 무성져 자라있다 바람이 없는데도 갈대잎은 비스듬히 눕는다 나는 갈대 위에 떠 있다 몸이 무거워 떨어질 듯 하다 죽음이 내 ..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4
어젯밤에 하던거 잘 끝냈지?? 여이 우리큰딸~! 어젯밤에 늦게까지 하던거 잘 되었지 아빠가 봐야 하는데 오늘 학교에 가지고 가니 못보냈네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3
아침부터....ㅋㅋㅋ 아침에 차를 빼달라고 해서차를 빼주고 큰길가에 주차하고나서 건너편 함봉산 약수터로 댕겨나 올까 하다가바로 옆에 물고기방 보여서걍 한게임이나 하지 뭐~~~나나나 나나나나나~~~ 여보세요~!아니 그냥...(럴커심어야하는데 --;;) 그냥 집앞이야(불꽃이 왕창 몰려왔는데 ㅡㅡ;;)....................아..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2
품셈표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1064 라면 굉장한 량입니다 내는 품셈역시 만만하지 않습니다 메일로 보냈구요 그게 확실한 표본은 아니어서요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31
거리의미술 홈페이지 여기는 [거리의 미술] 홈페이지입니다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작업] *위 사진은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제작중인 모습입니다 -제작일시: 5월 21~22일 /장소: 인천시 청천동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인천희망그리기가 함께했습니다 알리는 이야기 *열우물길프로젝트 보고서발간 ...올해 3~4월에 진행된 열우물길..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28
나의 상반기 실적-휴~~~ 벽화작업은 여러껀을 했구요 그리고 벽화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주제넘는 짓이지만) 벽화프로젝트를 했구요 전시회에도 두번이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화실에선 수강생 두명에게 수채화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참이나 적자랍니다 벽화는 자원봉사였고 전시회도 자기돈만 들어가는 좀 미련..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15
영원한 인노문의 미술반..... 나 여기 나가네 요참에 이야기들 많이하는 모습들을 보고는 안심도 되고 나도 내갈길에 좀더 들어가기 위해 여기를 나가도 되겠네 그동안 회원일턱도 없지만 그래도 까불거렸으니 미안하기도 해 암튼 나 이만 사라지니 그리알고 먼일있으면 전화나 날려줘 아참, 나는 이제 못보니 괜한 꼬리글이나 답..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14
너무나 감동적인 ....... 딸기 ...노래: 삐삐밴드 설탕에 찍어 딸기를 먹었어 딸기밭에서 하루종일 놀았어 한참을 놀다보니 하루가 다갔어 하루는 왜 스물네 시간일까 수박 아줌마는 얼룩무늬 치마 참외 할머니는 귀머거리 할머니 사과 외숙모는 친절한가봐 딸기 내 친구는 사랑스러워 딸기를 사달라고 졸랐어 딸기를 먹지 않..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