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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타일벽화◀/리뷰&기고&출연 148

[한겨레21]열우물길프로젝트 관련기사 (2005.4)

그림이 생겼어요, 동네가 웃어요 인천 부평구 십정1동 골목길을 곱게 단장한 ‘벽화가 있는 열우물길’…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온기 전해 ▣ 인천=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벽화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이번에는 인천시 부평구 십정(十井)1동의 안성길과 신덕길 일대에 붓을 들..

<기획안>복지시설 벽화제작 프로그램(2005.4)

<<복지시설 벽화제작 프로그램>> □사업명: 복지시설 벽화제작 프로그램 □사업내용:부평구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벽화제작 및 부평구 노인복지회관 지하식당 벽면 벽화제작 프로그램 □사업목적: 복지시설에 벽화를 통한 환경미화 및 개선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이용자 및 일반..

<기획안>2005 벽화제작교실-문예아카데미

<0504-거리의미술>새소식-문예아카데미 벽화제작교실 예정 올해들어 세번째로 맞는 인천민예총 문예아카데미에 '거리의미술'은 [벽화제작교실]이라는 기획안을 제출, 진행하기로 되었습니다. 2003년에 진행하였던 [벽화제작워크샵]과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2004년의 경우에는 도장기능교육 중심으로..

[경인일보]이주노동자인권센터 벽화(2005.3)

'이주노동자 향수병 그림으로 달래요' .........사진삭제됨 ▶ 센터를 찾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려준 밑그림을 바탕으로 벽화작업을 하고 있는 인천 희망그리기 회원들(사진 인천희망그리기 제공). 벽화를 그리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 시민 모임이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벽화사업을 펼쳐 눈길을 ..

<기획안>05'8회 황미제기획안 -2080 지금 우리의 삶展(2005.2)

인천민미협에서 해마다 주제전의 형태로 진행하는 전시입니다 올해는 경제와 빈부격차를 주제로 전시를 하게되는데 그 기획안 작성을 제가 맡았습니다 덕분에 부실한 기획안이 나왔습니다 ------------------------------------------ ▣2005년 제8회「황해미술제」 '20-80 지금, 우리의 삶'展 (가제) 기획안 2005.2.26 ..

<기획안>제3차 열우물길 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 展(2005.2)

제3차 '벽화가 있는 열우물길' 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展 가>'벽화가 있는 열우물길' 프로젝트의 취지 인천시 부평구 십정(十井)1동, 선린교회 사거리에서 부평여상 사이의 동네는 60년대 말, 70년대 초 서울과 인천의 철거 지역에서 옮겨온 주민들이 야트막한 산자락을 차지해 동네를 이루고, 그 ..

[놀부 사외보] 벽화봉사자 이진우(2005.1)

놀부보쌈이 유명한 놀부에서 사외보 창간호를 만들었습니다 창간호에 [벽화봉사자 이진우]라는 이름의 꼭지를 냈습니다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도 위와 같은 내용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 처음에는 저를 중심으로 글을 싣는다고 하였다가 나중에는 열우물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

[황해미술18호] 집으로 가는길(2004)

[집으로 가는 길] '벽화가 있는 열우물 길' 2차 벽화프로젝트 보고서 2004.11.10 작성 이진우 인천희망그리기(http://cafe.daum.net/10umulgil) <들어가는 말> 이 글은 지난 2002년 제1차 '벽화가 있는 열우물길' 벽화프로젝트에 이어서 올 5월에 진행된 2004년 제2차 '벽화가 있는 열우물길' 벽화제작 프로젝트 때 카..

[내일신문]-벽화동호회'인천희망그리기'(2004)

기사는 인천희망그리기 뿐만아니라 거리의미술이 함께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약간의 혼돈이 있어서 그동안 올리지 않다가 그냥 올립니다 =======신문의 기사는 아래의 답변서를 통해서 작성되었나 싶습니다 ㅋㅋㅋ================== <내일신문 인터뷰답변서> 2004/ 11/6 거리의미술 이진우 1) [거리의..

[기사] 벽화로 세상을 바꾼다 - 벽화봉사활동 이진우씨

<기사> 벽화로 세상을 바꾼다 - 벽화봉사활동 이진우씨 “벽화는 열린미술입니다. 돈도 시간도 따로 낼 필요 없이 그 동네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나가다가 볼 수 있잖아요?” 보기 싫은 낙서로 가득했던 동네 학교의 높은 담벼락이 어느 날 기분 좋은 그림 옷을 입고 있다면? 벽화를 통해 사랑..

[LG웹진]색칠하면 거리도 꿈을 꾼답니다-환경미술가 이진우(2004)

안국동 사비나 미술관은 90년대 세대의 리얼리즘 미술을 회고하는 ‘리얼링 15년’전을 열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 소개되는 창작소그룹 가운데 하나가 ‘거리의 미술 동호회’다. 환경미술가 이진우 씨는 일명 ‘거미동’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커뮤니티 ‘거리의 미술 동호회(cafe.daum.net/streetart)’의 ..

[동아일보-2004, 이 천사]<21>벽화 봉사활동 이진우씨(2004)

[2004, 이 천사]<21>벽화 봉사활동 이진우씨 “소외된 사람들에게 벽화를 그리는 즐거움뿐 아니라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인터넷 다음 카페 ‘거리의 미술 동호회(거미동·cafe.daum.net/streetart)’는 벽화를 그리는 아마추어 미술가들의 모임. 인터넷 ID ‘왕거미’로 ..

<수입개방반대 농민도>이진우의 최초의 벽화-1989

아래그림은 제가 그린 최초의 벽화입니다 89년 7월 문화농활을 위해 몇달간의 준비모임 끝에 결성된 미술팀은 이후 거름붓이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결성하여 90년 2월에 다시금 전남 영광으로 미술농활을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89년은 수입개방의 파고가 막 닥쳐오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왼편의 수입..

[부평신문 기고글] -그대들이 너무 좋아!(2003)

그대들이 너무 좋아! 서울 삼선동, 낙산 일대의 산비탈에 자리한 계단들에게 '사랑의 계단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페인트칠을 한 적이 있다. 삼선동의 계단은 대부분 가파르고 길고 높은데 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주민들, 특히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걸음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나같은 ..

[문학계간지 -삶글]에 실린 원고 (2001)

아래의 글들은 문학계간지 삶글 2001년 여름호에 실린 글의 원고입니다. ============================================ -꿈:1977- 중학교 1학년때 하복시절에 쓰던 노란 교모가 있었다. 가벼워서 골프공을 던지고 받는 놀이하는데 쓰이는 글로브로 딱이었다. 친구 병국이랑 공을 하늘높이 던지면 받고 던져주고 받고 ..

<거미동>춘천교대신문사와의 메일인터뷰 내용(2001)

춘천교대신문사와의 메일인터뷰 내용 2001/11/21 왕거미 이진우 ***인터뷰에 들어가기전에 아래의 글들은 거리의 미술동호회 운영자로서 쓴 글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거리의 미술동호회(이하 거미동) 전체의 의견으로 판단하진 마시길.... 1. 첫 질문!∼ 부디 본명을..

[시각-원고] 생활 공간에서 만나는 벽화 (99년 봄호)

생활 공간에서 만나는 벽화 아래의 글은 인천지역 미술계간지 [시각] 99년 봄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제작년까지만 해도 인천은 문화가 없다느니 서울의 후위니 하는 말이 많더니 작년부터는 그런말이 별로없다. 지난 해 현대미술초대전, 황해미술제, 영상예술제 등이 전국적 규모로 인천에서 열렸기 때..

[문학예술-원고] 조형연구소와 나(1999)

은혜에게 보내는 글 은혜야! 오늘은 날이 징하게 덥다야. 모내기가 끝난 논이야 벼들이 그래도 푸릇푸릇 잘 자라겠지만 마루에 누워 먼 산 너머 하늘에 흰구름 보며 낮잠을 자기엔 더 없이 좋은 날이겠지만 이놈의 도시생활이란 게 땅도 없고 나무도 없고 더구나 먼 산이며 그 위로 보이는 구름조차 없..

[황해미술-원고] 환경미술과 인천 (1999)

아래의 글은 인천미술협의회에서 발간하는 미술지 황해미술에 기고한 글입니다. =============================================== 환경미술과 인천 이진우 거리의 풍경-간판 거리에 난립한 간판과 여성들의 짙은 화장이 엄습했다.--미국에서 살다 귀국한 사람이 들려준 귀국인상이다. 최근 서울의 난장판 간판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