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열우물길이야기◀/2006-열우물사람들展 73

세실님께서도 사진을 웹하드로 올려주셨습니다

바로 아래의 새미기픈물님의 사진이 있구요 세실님께서 웹하드로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ㅎㅎㅎ 사진 한장만 일단 올려봅니다 그리고 여기가 어딘지 저 압니다 ㅎㅎㅎㅎ 예전에는 저길로 한밤중에 술사러 가기도 했었습니다 아~~맥주를 샀었죠 날이 더울때는 맥주한잔이 쥐..

진행팀 마지막 준비모임했습니다

오늘 낮에는 어깨동무공부방 아이들과 걸개그림그리기를 했구요 그 뒤로 동암역 2번출구 부근 포엑스에서 준비팀 모임을 가졌습니다 에디타 혜리미 힘세(힘겨운세상) 박동명 홍이 벽화쟁이 썬파워 거리의미술 전체적인 진행사항을 점검했구요 밑그림에 대해서도 기인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

[스크랩] 13일날 수업한 햇님공부방 아이들의 모습과 그림들 -1

하늘이와 누리, 하늘이의 칭구 가원이, 하얀누리의 칭구 려원이가 오기전에 찍어버렸네요. 등판의 현란한 노란색의 '왕거미' 글자만으로도 누군지를 알아볼수 있는 그 누구분의 막내따님의 그림. 뒷머리의 댑따찍은 머리카락들은 흡사 모델이 벽화쟁이 였다고 말해주는듯... 그림이 완성되어 갈때쯤....

각 벽화팀별로 밑그림은 15일까지 올려주십시요

각 벽화팀별로 밑그림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5일까지이구요 각 팀장님은 조별회원들과 야그해서 밑그림좀 하셈~!! 그리고 열우물길프로젝트 밑그림자료실게시판에다 올려주시구요 그게시판으로 가면 아주 오래전의 글중에 ㅋㅋㅋ 벽 사이즈도 다 있습니다 ㅋㅋㅋ 찾아보는 끈기~!!

거미동에서 다녀갔습니다 수고해주삼~!!

오늘 거미동에서 현장답사를 왔습니다 그곳 벽화할 벽의 사이즈는 열우물길프로젝트-밑그림자료실이라는 게시판의 아주 저 아래에 사이즈같은게 있을거얌 찾아봐 ~! 덜큰새댁과 훨씬 괜찮은 덜크니의 신랑친구가 왔구요 흥미진진(소금사탕)이랑 시큰둥이 왔습니다 벽화할 벽을 보고 주변의 다른 벽..

지난 9월 2일에 참석했던 참석자의 연락처입니다 벽화팀별 연락들하십시요

☆ 닉네임.................폰 번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거리의 미술.........016-753-5442 2. 홍이....................010-4752-0624 3. 벽화쟁이.............016-765-1207 4. 썬파워...............011-664-5914 5. 캔디우먼..........010-6625-6263 6. 버미.................010-6623-2025 7. 혜리미..............011-9664-6535 8. 박동명...............017-352-..

벽화가 있는 인천의 거리-인천일보기사

벽화가 있는 인천의 거리 조혁신기자 mrpen@ 삶의 무게 지우고 희망 입혀요   현재까지 알려진 인류 최초의 그림은 프랑스 몽띠냑 지방의 라스코동굴 벽화다. 기원전 1만5천년 전 구석기 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 되는 이 그림은 구석기인들의 사냥 장면을 그린 것으로 짐승들이 힘차고 살아있는 듯 ..

벽화작업화가 이진우--라고 인천일보에 나온것임 ㅋㅋㅋ

벽화작업 화가 이진우 조혁신기자 mrpen@ 십정1동 열우물프로젝트 주도  “벼락부자라면 돈을 들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지만 가난한 저희 동네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벽화 그리기 뿐이었습니다. 물론 벽화 그리기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동네와 지역 정서를 환기시켜보자..

벽화팀/ 벽사진...편성안된 님들도 임의로 편성합니다

[벽화] 1> 안성길 2 -메인벽화 팀장:벽화쟁이/ 썬파워 (진행팀에서 함) 2> 신덕1길 92 -금강암 팀장:캔디우먼// 버미/ 리랑/ 쭈이 3> 안성길 12, 14 -해바라기아이들 거리의미술동호회 4> 안성7길 11, 15 -주차장벽 팀장:박동명 // 혜리미/ 힘겨운세상/ 유목인 / 5> 안성길 24 - 계단옆무지개벽화 팀장:크..

[영상기록]을 뮤테이션이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조금 전에 뮤테이션이랑 통화를 했구요 기록 겸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기록하기로 했답니다 혹시 못찍으면 대신 찍어주면 편집을 할께요~!! 랍니다 너무 괜찮은 우리사회의 모범생인 뮤와의 통화했습니다 암튼 조금이나만 한시름은 놓게 됩니다 제발이지 그때에는 적당한 날씨이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