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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물길이야기◀/2008-열우물길의기억은ㅁ이다 80

열우물길프로젝트 작가의 현장탐방-빈집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열우물길프로젝트 작가의 현장탐방 -빈집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언제: 2008년 6월 2일 어디서: 십정동 안성7길, 안성3길의 여러집들 누가: 찜마 / 신소영, 이진우 찜마님이 하고자 한 빈집프로젝트는 지난달 모 모임에서 이야기되었던 정크아트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리폼과 이의 활용에 ..

첫번째 열우물길프로젝트 작가모임 후기

제6차 열우물길프로젝트를 위한 첫번째 작가모임 일시: 2008년 5월 2일 장소: 십정동 지역정보센터 참여: 신소영, 벽화장이, 까칠이, 이진우 모임에 참여하겠다고 하신 님들중에 일때문에 혹은 촬영때문에 늦게라도 오신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회의는 일찍 끝나서 오지말라고 부득 문자와 통화를 해야..

열우물의 안성길을 돌아보다

지누, 열우물의 안성길을 돌아보다 집 창밖으로 보이는 동네이지만 그렇다고 자주 가는건 아니다. 가봐야 해님공부방에 들르는 정도이고 며칠전 소영씨가 현수막이 떨어졌다고 해서 가야지 했다가 가기로 한 비번날 오후가 되어 부랴랴 해서 갔다. 현수막은 치웠고 올해의 열우물길프로젝트를 안내하..

2008 제6차 열우물길메모리얼프로젝트 기획안

2008년 제6차 열우물길 메모리얼 프로젝트(안) (현재의 동네모습-사진은 첨부화일로 저장되어 있음) 가>장소의 현황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안성길, 신덕길 일대는 60년대말, 70년대 초 서울과 인천의 철거지역 주민들이 옮겨와 야트막한 산자락을 차지해 동네를 이룸. -소규모 산동네 주택가이지만 90..

5월 2일 십정동 지역정보센터에서 올해프로젝트 작가모임을 갖고자합니다

2008년 제6차 '열우물길 메모리얼 프로젝트' 참여작가 첫번째 모임 일시: 2008년 5월 2일(금) / 장소: 십정동지역정보센터 올해의 프로젝트를 위한 작가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가능하시는 참여하시는 님들이 함께모여 올해의 프로젝트를 어찌해갔으면 하는지를 이야기해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삼고자 합니..

2008년 2월 -열우물을 보다

[하얀누리 졸업식날-5학년 교실에서 본 열우물마을 모습] 저기 파란 지붕은 2002년 12월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지정이 취소되고 나서 그동안 개발을 기다려 지붕이 세는 것도 방치하고 있다가 그제서야 지붕만 물세지말라고 교체한 집들이다, 파란지붕. 2007년 2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