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 아이들의 타일벽화 참여 소감문 소중하고 영원한 우리들의 작품 인천중앙초등학교 4학년 1반 김지은 내가 바라는 세상을 표현한다고 하기에 나는 나무에 우리가 원하는 꿈, 희망, 용기, 지혜, 사랑이란 열매가 열려있는 것을 생각했다. 또한 구름 위에서 사는 것과 통일에 대해 생각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통일을 주제로 많이 했기 때문.. ▶공공미술-타일벽화◀/리뷰&기고&출연 200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