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릭 [꽃-기륭전자의 싸우는 이들에게 바침] 이사진은 최근에 노동미술관련한 토론회에서 자료사진으로 나온것이다 (2010.12.3) 지난 2008년의 파견미술에 관한 유광식님의 발제속에서 나온 사진인데 기륭전자 카페에서 퍼왔다고 한다 아래에 보면 나의 '꽃'이라는 이름으로 이 조각보 걸개에 다섯개의 그림을 냈는데 결과물이 궁금했었는데 뒤늦게.. ▶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