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사보에 나온 거미동 이진우씨 지난 6월 6일 인천서구 왕길동 내리요양원에 벽화작업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날 대한통운 사보에 낸다고 작가와 사진사가 와서 찍고 인터뷰하고 그랬는데 이날 거미동에 대해서는 몇마디 안했는데 희망그리기에 대해서 주로 이야길 했었던거 같은데 기사는 거미동으로 나왔네요 '이야기가 씹혔어~!!.. ▶공공미술-타일벽화◀/리뷰&기고&출연 200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