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소암마을 벽화그리기를 하면서 그냥 처음에는 혹시나 하는 작은 바램이었다 올해가 12회째가 되는 황해미술제의 현장탐사로 동춘동 소암마을을 돌아보면서 벽을 만났다 삶의 밭이었던 갯벌을 내줬더니 이제는 그 갯벌에 들어선 건축물들이 오히려 마을을 내쫓으려 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래서 모두가 함께하는 ..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9.07.12
동춘동 소암마을 벽화 단체사진 한장~! 동춘동 소암마을 골목길 벽화 첫날 작업후 기념사진 한장 뒷줄 서있는 님들, 왼쪽부터.. 샘깊은물,야수,무지개넘어,리아(리아뒤에 숨은 원영),미혜,자유인,저들꽃처럼 중간줄 왼쪽 선글라스낀.. 벽화장이, 프랙탈, 마사, 쌍화탕, 민애, 정영, 은주 앞줄 흰티.. 진우, 유광식, 루시퍼, 상큼이, 힘겨운세상, .. ▶공공미술-타일벽화◀/공공미술-마을미술-참여미술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