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의 솔숲에 가다 계양산을 오르려고 한것은 아니었다 소나무숲에도 반드시 가려고 한것은 아니었다 입구인 노란대문집앞 주차장에 차를 대고 노란대문집을 그려보고자 간것이었다 그리고 나서는 따끈하게 컵라면 하나 먹고 싶었는데 그림도 드로잉북에 펜선으로만 그렸다 채색용 수채화색연필도 가져갔지만 그냥 .. ▶지누네이야기◀/♥지누네가족의 山行들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