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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2

[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 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2022.5.17 -효정,윤진,하늘,금예 /거미쌤 코로나 이후의 시기에 첫번째 화실시간이 왔습니다. 화실은 지금이 딱, 덥지도 않고 딱 머물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지난달에 이야기했던 화실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다들 바쁜 사람들이기에 정시간을 완수하는것도 조금은 어려울 것이지만 암튼 그래도 매주 화요일 거미화실은 그리는 시간입니다. 이시간에 나도 뭐라도 하나를 그리고자 합니다. 그렇게 같이 하는 것이지요. -효정: 배다리에 공방을 가지고 있고 그리던 그림이 많은데 화실에 와서 그리던 그림을 완성하고 같이 전시회를 했으면 좋겠다. 혼자 있으면 딴짓하는데 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하늘: 화실을 다니고 있다가 코로나 시기에 문닫아 쉬었는데 다시 그려보고..

[넷토소풍]-약쟁이들 모여 그림 그리고 닭수다까지

[넷토스케치]-약쟁이들 모여 그림그리고 닭수다까지 언제: 2019.11.23 어디서: 성신여대입구역 부근 팔레트 그림카페, 근처 닭만리 누가: 수산,왕거미,동화책,하하 정말 지난 10월의 넷토소풍 한번만 쉬었을 뿐인데 너무도 오랫만에 모여 그림 그리는 거 같은 날 감기걸려 머리도 살짝 지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