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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동 5

인천문화통신3.0- 이제는 추억이 된 나의 동네여! <이진우의 열우물 연작-안녕?!>

인천문화예술의 열린 플랫폼 / 인천문화통신3.0 이제는 추억이 된 나의 동네여!<이진우의 열우물 연작-안녕?!> BY IFACNEWS ON 2019년 6월 12일 2019 문화예술 현장 [출처] 우리미술관 홈페이지 인천 만석동 달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익히 알려진 만석동의 ..

[네임펜] 열우물연작-나무가 있는 열우물길

[네임펜그림] 열우물연작-나무가 있는 열우물길 열우물연작-나무가 있는 열우물길/ 26*18cm / 2018.2.1 / 아르슈에 네임펜 여전히 동네는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아직 치우지는 않는데이제는 빈집뿐이라 더이상 쓰레기들이 버려지진 않겠지. 상록수를 끼고 왼쪽으로 돌면 소방도로 오르막 길..

[드로잉후 담채] 열우물연작-보안등

[드로잉후 담채] 열우물연작-보안등 열우물연작-보안등/ 26*18cm / 2018.2.1 / 아르슈에 네임펜드로잉 후 담채 이 보안등은 밤에 불을 켜는 일에 퇴직을 코앞에 두고 있다. 쉬면 버려져 버린다고..... 이 마을의 집들도 이제는 서로 이야기 나누지 않는다. 심장이 파헤쳐진 마을. 작년 여름에 받은 스타벅스 카페라떼, 카톡선물함에 저장되어 있던거 겨울인 오늘에서 마신다. 커피를 대화가 아니라 혼자서도 보내는 공간으로 설정한건 탁월하다. 테이블이 그림그리기 좋다. 드로잉은 여기까지 배경부터 옅게 담채한다. 스케치 위에 담채 올리다. 집근처라 동네를 가끔 가는데 가서 볼수록 애잔스산한 마음이다. **이 그림은 2022년 12월 십정1동 주민자치회에 기증하였고 개인소장되었습니다.

뉴스테이 헐값보상 원흉...시의원 사퇴하라.-- 십정2.송림초 주민들

“뉴스테이 헐값보상 원흉...시의원 사퇴하라”십정2·송림초 주민들 조사특위 구성·뉴스테이 중단 요구 17-06-26 11:54ㅣ 윤성문 기자 (pqyoon@hanmail.net) <기사 원문 보기: http://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sq=38657&m_no=1&sec=4> 십정2지구·송림초교 주민들이 인천시가 추진 중인 뉴스테이(기..

인천 뉴스테이 구역들 연초부터 ‘표류’ 십정2구역 곳곳서 암초

인천 뉴스테이 구역들 연초부터 ‘표류’송림1,2구역, 십정2구역 등 뉴스테이 연계사업장 곳곳서 ‘암초’ 17-01-06 16:06ㅣ 배영수 기자 (gigger@naver.com) [인천in.com / 기사원문보기] 이글은 인천인닷컴의 기사를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십정2구역 전경. ⓒ유광식 연초부터 인천지역 도시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