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문] 담장 작업실 삼아 벽화로 예술나눔 담장 작업실 삼아 벽화로 예술나눔 이진우 - '거리의 미술' 대표 80년대 이후 미술계에서는 작가의 영향력과 전시장을 찾아오는 미술애호가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전시중심을 탈피, 미술로부터 소외된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는 방식 찾기에 대한 고민이 대두된다. 지향점은 엘리트 미술을 벗어나 대중과.. ▶공공미술-타일벽화◀/공공미술-마을미술-참여미술 200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