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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동청천동석남동-마을미술◀/2021-2022 산곡동마을벽화이야기

산곡동의 밤- 쓸쓸함이 묻어있는

왕거미지누 2021. 11. 10. 11:22

산곡동 야경-쓸쓸함이 묻어 있는 


2021.11.11

밤에 담은 산곡동 풍경
화실에서는  한밤에 집으로 가는편인데
오가는 사람이 없고 
불꺼진 건물과 집들이 많아
내마음도 꺼진 골목이 된다. 

 

보안등이 꺼지면 정말이 

슬픈 영화의 파랗고 검은 색이 될것이다. 

이 시장골목길에는 반찬가게 두 곳, 달걀과 생닭을 파는 곳, 어물전 한곳, 잡화를 파는 곳이 있다

 

빛이 있다 저기에 

 

리어커도 옆으로 누위 자고 있는데 보안등만 켜져 저들만 이야기중이다 

 

아파트는 아직 그리 어두운 밤은 아니라는 수다스런 불빛으로 재잘거리고 

 

골목길에 선 나는 다리가 참 길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