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 야경-쓸쓸함이 묻어 있는
2021.11.11
밤에 담은 산곡동 풍경
화실에서는 한밤에 집으로 가는편인데
오가는 사람이 없고
불꺼진 건물과 집들이 많아
내마음도 꺼진 골목이 된다.
보안등이 꺼지면 정말이
슬픈 영화의 파랗고 검은 색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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