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11주기인천추모문화제-추모를 채색하다_거리의미술 추모채색프로그램: 2025.4.12 13:00~15:10 시안디자인 및 판바탕칠, 스케치: 1주일 소요거리의미술 참여작가: 김실장, 루, 동준, 왕거미 프로그램참여자: 연인원 30여명 열한번째 봄, 내일을 위한 그리움의 제목을 가진 2025년 세월호 참사 11주기 인천 추모 문화제에거리의미술은 '추모를 채색하다'라는 이름으로 참여자형 대형그림그리기를 하겠다고 제안, 진행하였다. 처음 걱정은 비가오는 날씨로 인천시청 로비로 장소가 변경되면서 혹시나 참여자가 적을까 걱정이었는데 그래서 하늘바탕채색을 미리 하기도 했는데 이외로 많은 이들이 참여하면서 예상보다 훨씬 빨리 마치게 되었다. 이 진행에는 루, 동준의 매끄러운 이끔이 있었고무엇보다 참여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