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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 1107

[수채화] 가을공원의 빛깔

[수채화]가을공원의 빛깔 가을공원의 빛깔 / 41.5*30.5cm / 수채화 / 2022.11 날이 아침의 차가움에 비하면 그래도 따뜻한 편이었다 그러니깐 옷을 여러벌 껴입었다고 하는 이도 있었다는거 ㅎㅎㅎ 2001아울렛 앞에서 공사를 하느라 신촌사거리에서 25분이상 서 있었다. 덕분에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두루미샘은 파레트를 기다리면서 포켓파레트의 붓과 색상으로 가을을 유혹적인 색상으로 담아 내신다. 모두들 그림을 내놓으니 이맛에 사생을 하는거 같다 나는 부족함에도 그래도 그렸으니 내놓는다. 누가 색채를 더 고민하라고 하는데 전격 동의한다. 가을을 담아보네~!!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참사의 원인을 찾고 그 책임자들을 처벌해야한다. 세월호의 원인과 처벌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을 여전히 죽이는 학살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학살을 멈추도록 국민이 나서서 살인마들을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위글을 올리고 나서 아래와 같은 글을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국민을 죽이려는 자들에게 안전을 이야기하고 안전하게 하라고는 해야겠다. 그리고 학살을 하려는 자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여전히 우리 국민이 죽어나갈것이기에 언제든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안녕하세요? 카카오 티스토리 서비스 담당자입니다. 10월 29일 서울시 용산구..

[수채화] 해변의 시간

[수채화] 해변의 시간 해변의 시간 / 68*45cm / 2022 / 한지에 수채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던 날은 인천사생작가회의 용유도 선녀바위 부근 사생이 있던 날이었다. 단체톡방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수술을 하지 않았으면 나 또한 저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모처럼 한지를 꺼내어 그려보았다. 연필스케치를 마치고 채색시작 한지에 스미는 붓맛이 좋다 아직도 야외에서 마스크를 끼고 있다 햇빛이, 자외선이 쎄기도 해서 마스크를 쓰는게 편하다. 이렇게 마치기로 한다 첫째가 데이트 간다면서 자세좀 잡으라며 사진찍어 가족톡방에 올려준다. 실은 이때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었다는 것은 비밀이다. ㅎㅎㅎ

[수채화]성모병원의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간호사

성모병원의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간호사 / 26*36CM / 종이에 수채 오래전부터 왼쪽 배에 외계인이 들어와 사는데 최근에 크기가 커져서 외계인을 색출...적출하기로 하였는데 여름부터 조직검사를 하고 날짜를 잡는데 처음에는 담당의사가 코로나 확진 그리고 나중에는 내가 코로나로 자가격리하고 어찌하여 엊그제에서야 오랫동안 나와 살던 외계인을 내보냈다. 1시간 30분정도 걸릴거라던데, 숨쉬세요................깨어보니 입원실이다. 끝나고도 저녁까지 금식이었다. 저녁에는 죽이 나왔다. 죽먹고 바로 병원 1층 CU가서 먹을 걸 잔뜩 샀다. ㅎㅎㅎㅎ 딸기우유, 딸기포키, 뽀또초코딸기, 미니빵.....30시간의 금식 후유증이라 폭풍흡입ㅋㅋㅋㅋ. 침대에 눕는 생활이 몸에 맞질않아 주로 병원 바깥 면회실이라고..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2'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2' 전시기간_2022. 10. 4(화)~10. 31(월) 전시장소_서니구락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0, 1층) 서니구락부에 총 20점을 전시하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에서 있었던 23회 개인전을 규모만 축소해서 이어지는 전시라서 따로 회차를 정하지는 않는다. 카페이기에 가급적 어울리는 그림을 골랐지만 내작품들이 ㅎㅎㅎㅎ 암튼 서니구락부에서 10월 한달동안 자리를 지키며 커피한잔 마시러 오는 이들에게 내그림을 전해주길 바래. 주인장아. 조명좀 잘 맞춰줘!! 그리고 지난번 도록을 두었으니 관심을 가진 이들이 가져갈수있게 해줘 **캡션은 달아둘까 하다가 만다. 그냥 어딘지 모르는 동네로 보이면 되겠다 중구청에서 보는 서니구락부 이렇게 보인다. 이렇게..

'이진우의 동네걸음'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진우의 동네걸음' 전시에 와주신 님들께 감사하며 이번 개인전은 별도의 오픈식 없이 시작했고 또 전시장에 없는 날들이다보니 18일 점심때 육개장을 쏘겠다 오시라고 했습니다. 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봐주시고 하여 감사한 마음입니다. -안경을 가져다준 하늘, 고마워. -친구: 윤향0희 -민예총: 허0철, 김0희, 이0례, 김0옥, 정0한, 김0경, 성0숙, 이0영, 성0훈, 김0별 -거리의미술: 김실장, 루시퍼, 동준, 이욜 -인천사생작가회: 이0선, 조0성, 최0미, 권0숙, 신0섭, 최0숙, 이0옥, 박0자, 서0옥 -수채화마을: 신0현, 강0정, 김0은 -인천어반스케치: 곽0세 -후배: 손0재 -카친: 장0나 -그냥오신: 심0인, 조0형, 임0빈, 아이들, 엄마와 아이들.... -또: 김0인, ..

[수채화] 만석동풍경

[수채화] 만석동풍경 만석동풍경 / 36*26cm / 2022.9 / watercolor on paper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사생 인천사생작가회에 가입한것은 올해 상반기였는데 일정이 계속 맞지못해서 결국은 하반기 두번째 사생에 참여하게 되었다. 장소는 이곳 만석동인데 예전에 여기에 있는 우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하였고 또 화실생들과 함께 이곳에서 마을그리기도 하였고 기찻길옆 공부방에서 회의도 있고 하니 구면이기도 하거니와 아무래도 열우물 마을과 정서적으로는 같아서 반가움으로 뭉클하였다. 공부방 오르는 2층 계단에서 본 동네모습이다. 지붕이 있는 모습은 열우물에서는 정말 한가득했는데 자꾸만 옛 열우물에서의 화실생활과 오버랩된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수채화] 고등어 하선작업

[수채화] 고등어 하선작업 고등어 하선작업 / 34*48cm / 2022.9 / watercolor on paper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항 저때(2020)에는 고등어가 엄청 잡혔다. 고등어를 배에서 내리는 모습을 아마도 이렇게 많은 고등어를 내리는 모습이 처음이라 우와 --하면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 일하는 이들은 다 외국인 노동자들이었는데 무표정한 모습- 하기야 이건 엄청난 일거리였으니 암튼 이 모습은 바닷가에 살지 않는 내게는 그림이 되었으면 싶어서 이렇게 그리게 되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펜드로잉후 담채] 능정바다

[펜드로잉후 담채] 능정바다 능정바다 / 21*14.2cm / 2022 / 종이에 펜드로잉후 담채 추석 다음날 고흥미협 회원전이 열리는 남포미술관으로 간다 당번이다. 시간이 좀 있을까 하고 능정 앞바다에 있는 배를 펜드로잉하고 있는데 단톡방에 당번해달라는 톡이 올라왔다 미술관으로 가니 이미 김영회선생님께서 계신다. 바닥청소도 하면서 전시보러 오신 분들께 방명록에 글도 꼭 쓰게 하면서 작은 파레트로 채색하였다가 다시 붓으로 색을 얹었다.

[수채화] 추석전날 풍남바닷가 드라이브

[수채화] 추석전날 풍남바닷가 드라이브 풍남바닷가 드라이브 / 26*18CM / 2022 / 종이에 수채 무려 11시간 30분 걸쳐서 고흥의 고향집, 시댁, 할머니댁에 도착한 우리가족 고향에 도착하면 꼭 가는 풍남바닷가. 첫째의 운전으로 풍남 바닷가에 다녀왔다. 가서 짱둥어도 보고 게들도 보고 바다에 돌 멀리던지기도 하다가 모래밭에 돌로 하트도 만들기도 하다가 돌아왔다. 갈때도 올때도 첫째가 운전하였다. 제법 부드럽게 운전해서 기념그림을 그려보았다. 가족톡방에 올리지 첫째와 내가 주인공이구만 한다.

[넷토드로잉] 응봉동 마을그리기

[수채화]응봉동 마을그리기 1. 2 응봉동그리기1- 골목길을 걷는 이들 > 10*15cm / 종이에 펜드롱 , 담채 / 2022.8 거미동의 넷토드로잉 하는 날, 응봉역에서 만나서 응봉동 수산님네 집으로 그집 2층 미니네로 가는 중이다. 수산님, 미니, 김실장이 걷고 있다 응봉동그리기2- 응봉동의 골목 > 10*15cm / 종이에 붓드로잉 / 2022.8 응봉역에서 만나 수산님네 집으로 향하는 길에 만난 동네 모습이다. 여기도 그림그리기 좋은 마을모습인데 2년뒤면 이사를 가고 헐리고 아파트가 들어선가고 한다.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오늘 그림을 걸었습니다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전시작품설치 전시기간_2022.9.5(월)~9.29(목) 전시장소_미추홀도서관 1층 어울림터 갤러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776번길 53) 오늘은 9월 4일, 전시하루전이라서 작품을 걸었습니다 원래 걸고자 했던 작품은 배제하고 소품위주로 걸고자했습니다. 총 43점을 걸었구요. 거리의미술팀 김실장, 루시퍼, 동준이가 도와줘서 빠르게 그림을 걸었습니다. 다들 고마워. 특히 루시퍼 먼저 가라고 해서 쏴리, 동암역 해물탕거리가서 셋이서만 해물찜 먹었어. ㅎㅎㅎ 곧 순대국 한그릇 하자고 . 9월은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여 전시장에 가볼날이 며칠이나 될지 일단 18일 일요일 점심때에 여러분과 전시장 인근 육개장집에서 한끼니 하려고 합니다. 전시를 보아주시려 오시는 분은 18..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포스터 도록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전시기간_2022.9.5(월)~9.29(목) 전시장소_미추홀도서관 1층 어울림터 갤러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776번길 53) "나는 동네가 왜 좋은지는 모르겠다. 동네를 위해 무슨 거창한 담론이나 행위를 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냥 동네 화가로서 그림으로 동네를 그리고, 그림으로 마을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좋다. 내게 동네는 거대한 미술의 벗이다. 나와 내 이웃이 살고 있기에 내 마음이 가는 풍경이다. 여기서 혼자 동네를 그리든, 사람들과 함께 그리든 다 좋다." -작가의 노트 / 2010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달에 한번씩 인터넷 언론 ‘인천in'(대표:송정로)에 ’이진우의 동네걸음‘이라는 꼭지로 글과 그림을 연재하였습니다. 인천의 구도..

[수채화]산곡동 화실앞

[수채화]산곡동 화실앞 산곡동 화실앞 / 73*53cm / 2022 / 종이에수채 산곡동 화실앞의 어느날의 한순간의 모습이다. 동네는 어느새 재개발을 목전에 두고 젊은 사람들 보다는 아프신 분들이 불편하신 분들이 나이많은 분들이 많다. 나도 거미화실도 거리의미술도 이 마을과 어쩌면 강제적이겠지만 헤어질 결심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코로나확진으로 자가격리중에 집 안방에서 자다가 일어나 새벽에 그리곤 했다. 아내가 차려준 코로나 격리자를 위한 식사 화실 바깥에서 찍었다.

[아크릴화]산곡시장 사람들

[아크릴화]산곡시장 사람들 산곡시장 사람들 / 31*23cm / 캔버스에 아크릴 /2022 산곡시장사람들 - 덕화원에서 오는 길에 점심을 드시는 분들을 봤다. 반찬사러 갈때면 인사를 하고 하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조심스러워서 살짝 찍었더니 식사하신다 하기에는 모호한 그림이 되고 말았다. 아무래도 나의 부족함이 그대로 담기고 말았다.

[수채화]청담대교 그늘 아래

[수채화]청담대교 그늘 아래 거미동 넷토드로잉이 오랫만에 온라인이다. 장소는 뚝섬유원지역으로 한정이 되었고 넷토시간에 수산님이 사진을 올려주었다. 이를 보면서 각자 올린 그림 중 내가 그린 그림이다. 청담대교가 만든 그늘 아래 한강가에서 폰을 보는듯한 두사람을 있는 한강 풍경을 그려보았다.

[네임펜드로잉후 담채] 일영리에서

[네임펜드로잉후 담채] 일영리에서 일영리에서 / 26*18cm / 종이위에 네임펜드로잉 후 동양화물감 담채 [서울경기거미동] 6월 넷토드로잉에서 그린 그린 그림둘~~!! -일시: 2022년 6월25일(토) 오후12시 -장소: 경기 양주시 장흥명 일영리 408 -참석: 비비안나, DD.., 왕거미, 블루마운틴, 김실장, 청계산과 조카준수, 불량공주, 더불량, 최장군, 영애영애, 로이 ------(12명) 김실장을 태우러 가야하는데 서울가는 고속도로가 막히면서 얄짝없는 지각이 되고 말았다. 어찌 어찌 도착하니 이미 삼겹살은 구워지고 제일 먼서 준수를 먹이고 곧바로 고기고기~!! 고기를 좋아하면서 먹을때마다 심정적인 불안함은 여전히 통풍이라는 것이다. ㅜㅜ 그래서 약을 아예 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급히 처..

순천 대대마을풍경

[펜드로잉 후 채색] 순천만 대대마을 순천만 대대마을 / 29.7*21cm / 2022.6 / 크로키북에 펜드로잉 후 채색 동창회에서 묵었던 펜션이 있는 대대마을 눈을 뜨니 아침 5시 32분이다. 가방을 들고 나와 차에 올려두고 어제 봤던 길로 갔다. 대대마을을 잠깐 돌다가 바로 멈추고 네임펜드로잉 그리고 친구 동하, 종연, 경한, 재남이와 리피움미술관에서 나 개인전하는 그림들을 같이 보고 나서 집으로 와서 평소 엄마가 그림그리는 작은 책상에 드로잉된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채색했다. 포켓파레트의 12색이지만 색내고 싶은건 채워준다. 여행이라면 여행같은 것인데 그 여행지를 그림으로 담았다면 다 그리고서 엄마에게 여기 어딘데 어쩌고 저쩌고 하면 이 또한 감사와 행복이고 내 삶의 만족이다. 내 눈에 보이는 풍경..

[펜드로잉] 산곡동연작-골목

[펜드로잉] 산곡동연작-골목 거미동 넷토드로잉이 있는 시간- 골목의 초입에서 어느 집의 그늘에 앉아 스케치를 하고 있는데 까망차가 골목으로 들어서더니 그림속 풍경의 대부분을 턱하니 막는다. 세상에 풍경이 보이는 그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풍경을 그나마 미리 찍어둔 핸펀사진을 보면서 그리게 되는 상황이라니 ....................................화실로 와서 그리던 골목그림 마저 선을 긋고 넷토드로잉을 마친다. 오랫만에 펜드로잉을 하니 기분이 묘하다. 평소에 자주 할걸 하는 생각도 들고. 산곡성당 옆 골목의 초입이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나가는 방향으로 보고 있으니 골목출구라도 해야할꺼 같으다. 그린건 이렇게 인데 그래도 네모 상자에서 삐져나온듯한 선들은 포토샵으로 지우것 또 뭔가 ㅎㅎㅎ

[수채화]고흥연작- 해섬

[수채화] 고흥연작-해섬 고흥군 남양면 우도 옆 무인도인 '해섬'에는 나무 몇그루만 있는데 갈매기들이 저 나무에 쉬어 갈까? 물이 들어오고 물고기들이 들어오면 다시 물고기를 무는 업무를 볼까? 이곳은 물이 가득 고인 바다가 아니라 물빠지면 드러나는 거대한 갯벌이 어민들에게는 생계일터이다. 고흥미협, 보성미협 교류전이 7월 20~25 열린다. 그 전시에 출품하기 위해서 그렸다. 스케치가 보이시나. 앞쪽에 갈대를 싹다 날렸더니 중일이형 왈, 갈대도 넣지...란다. 형, 여기는 없는게 더 좋아라...했다. 저 멀리서 앞으로 묘사해 나온다 이렇게 완성했음이다. 화실에서 매트바니쉬로 코팅을 했다. 암튼 액자는 찬찬히 해도 되겠다.

[수채화] 고흥연작-마을3

[수채화] 고흥연작-마을3 아 ~~ 이동네 마음에 들었는데 그림으로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봉동마을, 고흥군 도화면 봉룡리 봉동마을 최근에는 그 근처에서 고대유물이 발견되었다는 소식도 있다. 그냥 저냥한 평범한 마을일수도 있는데 마을의 집들 사이에 밭이 있어서 꽉 들어찬 집들보다는 아무래도 여유가 있어보여서인가 이 봉동마을이 조금은 그런 풍경인데 원도동처럼 마을을 담으려면 집들의 앞쪽에 밭부터 그렸던것처럼 봉동도 잘 그려내고 싶다. 이때만해도 괜찮을 느낌이었는데 어~ 어디서 왜 어긋났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밭에 힘을 주지 못해서 일거라는 생각 아 --- 이건 좀 고춧대를 그리면 마친거라고 하지만 어디로든 여기저기 부족하다. 고흥의 풍경을 고흥의 색상을 찾아내자. 담자~!!

518국립묘지 참배 그리고 당시 총격전이 벌어진 도청을 가다

518국립묘지 참배 그리고 당시 총격전이 벌어진 도청을 가다 -2022-05-15 -인천참배단 22명 오전8시 부평역에서 출발 광주시 망월동 518국립묘지에 도착하였다. 시민군의 핵심이셨던 김상집동지의 안내로 공수부대의 학살과 광주시민의 항거. 투쟁. 죽음을 무릅쓴 항쟁을 들었다. 국군이 국민을 향해 총검으로 찌르고 총을 쏴 죽였던 사실이 고작 42년전이다. 이때는 광주 동신고 1학년이었고 시내에서 나오는 총소리를 들었던때다. 시민군의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고 같이 걸었던 새벽에 광주상고 다니던 이의 자취방에서 잤다. 일어나서 보니 울집이랑 근처였다는거. 나야 전투적인 장소에는 있지는 않았지만 소리는 날마다 듣고 밤에는 총소리가 따따당 나곤했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