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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물길이야기◀/2006-열우물사람들展 73

벽화길이 된 안성길 신덕길,

벽화길이 된 안성길 신덕길, 그 길에 묻어나는 열우물 동네 역사 신소영(십정동 주민센터 해님방 대표) 나란히 서로 붙은 집, 집들이 모여 길을 이루고, 그런 길들이 이어져 동네를 이뤘다. 예부터 있어온 함봉산 아래 웃열우물도 아니고, 십정녹지 터 아랫열우물도 아닌, 그 가운데 쯤 자리 잡으며 나..

오늘 전시물을 떼어냈습니다

오늘 오후에 벽화쟁이, 홍이, 거리의미술, 하얀누리는 전시되어 있던 걸개그림과 현수막, 사진과 그림들의 설치물들을 다 내렸습니다 해님공부방 아이들의 걸개그림은 해님방에 줬구요 어깨동무공부방 아이들의 걸개그림은 조간만에 갖다줄랍니다 전시끝나면 주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거든요 사진전..

공부방아이들의 걸개그림을 떼어냈습니다 ㅜㅜ

현수막처럼 걸어놓은 네개중에 하나는 아예 한쪽이 떨어져서 공사장 가림막쪽으로 붙었고 다른 것들도 곧 떨어질듯해서요 세개는 떼어내고 하나는 주차된 차량때문에... 토요일에는 걸개그림을 다르게 달아야 하겠드라구요 일단 찢겨진부분을 손보고 고리도 다시 달구요 토요일 걸개그림 다시 걸려..

열우물길프로젝트를 가서보다

오전에 동네를 한바퀴돌았습니다 일요일 늦게 끝나서 오늘은 죄다 밝은 낮에 찍으려고..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인지라 디카를 차수리를 맡긴 자동차정비센터에..ㅡㅡ;; 그래서 결국은 필름카메라로 찍어서리 사진관가서 시디로 뽑아달라고해서 일케 올리는 것입니다 필름카메라도 시디로 뽑아주더군..

열우물프로젝트 벽화작업을 마치는 날

나도 벽화그리는데 붓질한번 맘편히 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현수막이며 걸개그림설치가 안되어 있으니 ..... 다들 벽화하느라 바쁘고 어제부터 같이 전시설치했던 레빠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드뎌 레빠가 와서 같이 현수막이며 걸개그림 설치 채하지도 못했는데 일이 있다고 레빠가 가고...ㅜㅜ 그래..

벽화 첫날의 작업을 마치고

-출근 - 조마조마했다 아침결재맡으로 올라가면서 혹시 오늘 무슨 일을 잔뜩만들어 내밀지나 않을까 소장님의 성격상 뭔가 지시할듯만 같았다 차에다 벽화자재들도 실어야 하는데... 그런데 막상 아무말이 없다 와우~~!!! -사진과 그림출력물- 대원기획으로 갔다 계속 통화를 한다 아침부터 대원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