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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808

[수채화]함안 가야읍에서

[수채화] 함안 가야읍에서 가야읍에서 / 32*18cm /펜드로잉후담채 /2024 함안지역공동체 활성화센터에서 주최하는 벽화활동가 심화교육 강좌를 하고 있는데 1박2일의 일정인지라 첫날의 강의가 끝나면 저녁 식사후 가야읍을 거닐곤 하였다 실은 편의점을 찾아서 헤매는 경우기도 하다. 숙소인 모텔앞이 함안경찰서인데 신기하게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 경찰들은 몬스터나 핫식스를 싫어하나? 암튼 덕분에 이리저리 걸어다니다 이 모습을 폰에 담았는데 세상에나 숙소랑 아주 가깝다. 벽화팀 단톡방에 올리니 작은영화관 놀이터 부근 주택이라고 한다. 펜드로잉은 전북 진안으로 마을벽화하러 가는 길에 그렸다 물론 운전은 동준작가가 하고 나는 조수석에서 쓱싹쓱싹 달리는 차안이다보니 반듯하게 긋은 선은 어렵다 해서 굴려지는대로 굴리..

[긴급공지] 이진우개인전은 15일(월) 오후2시에 작품을 겁니다

[긴급공지] -이진우개인전은 15일(월) 오후2시에 작품을 겁니다 이진우개인전은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에서 15일(월) 오후2시에 작품을 벽에 겁니다. 전시기간이 15~21일이라고 되어 있지만 혹시나 월요일은 부디 오신다면 조금 뒤로 미뤄서 오후2시 이후에 오셔서 그림거는 것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시장지킴일정] 화요일-전시장에 없어요 수요일-하루종일 전시장에 있어요 목요일-경남 함안으로 벽화수업하러 가요 금요일-경남 함안으로 벽화수업하러 가요 토요일-하루종일 전시장이구요 초대의 날입니다 일요일-하루종일 전시장에 있어요. [초대의 날] 2024년 4월 20일(토) 오후3시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 #전시 #이진우개인전 #열우물마을 #산곡동 #수채화 #그림전시 #이제는옛이야기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딸의 글

==========wed_drawing 2024.03.01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전의 오픈식을 잘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차가 막혀 오픈이 조금 늦어져 결국엔 다같이 오픈 준비를 했는데 그것도 꽤 요란하고 재밌었습니다. 참여형 전시같은 느낌이랄까요😅 오랜만에 보는 큰아빠가 너무 반가웠고 축하해주러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군다나 큰 꽃다발까지😭💐 감동!! 간만에 보는 숙영쌤은 무척 밝아진 느낌이었어요. 선이랑 축하해주러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이가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눈 앞에서 아른거리네요. 관장님도 많이 챙겨주시고, 전시 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버지께도 함께 전시를 열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초대합니다] 제24회 이진우 개인전 -십정동,산곡동, 사라진 마을과 사람들에 대한 기억

> 제24회 개인전 [십정동,산곡동, 사라진 마을과 사람들에 대한 기억] 전시 전시기간: 2024년 4월 15(월)~21(일) 전시장소: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인천 부평구 아트센터로166) 오프닝: 2024년 4월 20일(토) 오후3시 후원: 부평구문화재단 십정동 열우물마을을 그린 작품들과 산곡동 영단주택 동네를 그린 작품들을 모아서 전시를 한 것은 여러번이다. 열우물마을을 그린 그림들을 중심으로 전시는 여러번 있었고 산곡동 그림들과 합하여 전시를 했던 것은 2022년 인천시립 미추홀도서관에서 23회 개인전을 하기도 했었는데 다시 그 연장선상에서 24회 개인전을 한다. 그때도 오프닝을 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그래도 하려고 한다만 전시를 여는 날이 아니라 마지막의 전날인 20일에 하려고 한다. 4월 20..

[수채화] 신포동의 골목풍경

[수채화]신포동의 골목풍경 신포동의 골목풍경 / 40*30cm /watercolor on canvas / 2024 2024년 4월 8일, 오늘 저녁에서야 그리기를 다 마쳤다. 지난달 2024년 3월23일, 인천사생작가회의 개항장거리 사생에서 그리기 시작했고 그사이 달을 넘겨 오늘에서야 완성하였다 캔버스에 그린 수채화이기에 반드시 바니시 코팅을 해야한다는 점을 빼면 캔버스에 그리는 것은 나름 괜찮다. . 이날 이때만 하더라도 이 정도면 다 그린것인가 하는 게으른 생각도 있었는데 오늘 다 마친 그림이 더 좋으다.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고흥 리피움미술관 전시

아빠의 딸의 그림인생그림일기 고흥 리피움미술관 전시 -전시기간: 2024년 4월 1~30일 -전남 고흥군 남양면 송정옥천길214 리피움미술관 2층 전시실 (**매주 화.수는 휴관) 전시작품을 싣고 리피움미술관에 하늘작가와 도착했습니다. 리피움 여관장과 미라작가님까지 넷이서 작품을 2층 전시실로 운반하고 이어서 다목적실 전시장에는 하늘작가의 작품을 교실 두 곳에는 진우작가의 작품을 설치하는 중에 기다리던 선아 명길부부가 왔습니다. 시와도 기다렸는데 유치원에 갔다고 하네요, 월요일이네요 ㅡㅡ;; 선명부부는 오래전부터 열우물마을에서 함께 했기에 선아는 이진우화실의 애제자이기도 하여 함께 해서 마냥 행복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2년전에 리피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딸과 함께 전시를 하게 되어 더욱 ..

광주아트가이드와 유튜브에서 보는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광주아트가이드와 유튜브에서는 보는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작가탐방은 광주오월미술관 관장이신 범현이선생님과 1시간 가량의 인터뷰와 또 범선생님께서 저녁을 쏘아주셔서 맛있게 묵었다 범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첫째랑 같이 광주에서 인천으로 올라오는 길은 전시를 하길 잘했다고 좋다고 속닥속닥거리면서 돌아가며 운전하면서 행복을 가득 채운 길이었다. 광주아트가이드에는 작가탐방 글과 전시포스터가 올려있다 페이지를 배려해주신 아트가이드에도 감사를 보낸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온 복지TV전남방송에서 문화가 소식으로 나온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링크를 클릭하면 영상을 나오니 반드시 봐주시라 https://youtu.be/gzWgWdAemvY?si=UD9dqeinlzABXOO- 나름 갖춰입고촬영하고 인터뷰하..

전시장에 온 중마아이들과 작품철수

1.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에 온 중마 아이들 -2024-3-30(토) -중마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문샘의 방문 문샘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이들이랑 미담갤러리에 전시보러간다고. 그리고 나서 아이들이랑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문샘은 내그림을 보도록 설명도 했다고 하는데 중학생인 아이들은 이하늘작가의 작품에 다들 좋다고 집중하면 봤다고 한다. 나도 그건 인정, 아이들의 감성과 하늘작가의 그림은 맞아 떨어지겠다.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저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요. -가현- 저는 효정인데요 선생님께서 고흥을 그리는 작가님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그림이 예뻐서 고흥이 궁금해졌어요. 다음에 고흥에 꼭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중마친구들에게 좋은 그림 접할 수 ..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리피움미술관 전시 알림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리피움미술관 전시 알림 리피움미술관 전시 -2024. 4. 1(월) - 4. 30(화) -리:피움미술관 (고흥군 남양면 송정옥천길214)-매주 화,수 휴관 -------------------------------------------------------------------------------- 미담갤러리 전시를 31일 마칩니다. 그리고 4월 1일 오전에는 고흥 리피움미술관에서 전시디피를 합니다. 미담보다 리피움이 공간이 더 커서 미담갤러리에서 전시하던 작품외에 좀더 많은 작품들을 전시하려고 합니다. 4월 1일 오전에 리피움에서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작품을 전시 설치하니 4월 내내 리피움에 들러 감상하여주십시요. (매주 화,수는 휴관입니다)

[펜드로잉후담채]덕천마을에서 벽화 할 벽을 조사하는 사람들

[펜드로잉 후 담채] 덕천마을에서 벽화 할 벽을 조사하는 사람들 덕천마을에서 벽화 할 벽을 조사하는 사람들 /36*25.5cm /2024.3 그림속에는 '넘사벽' 회원들이 가야읍 덕천마을에서 벽화 할 벽들을 살펴보고 사진찍고 벽크기와 금간곳, 갈라진곳 등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경남 함안군 가야읍에서 총10회차의 '벽화활동가 심화교육' 이라는 타이틀로 벽화강의를 하고 있다. 첫째날 1강은 이론강의였고 둘째날 2강은 현장조사 및 시안디자인 구상을 해보는 날이었다. 그림속은 덕천마을로 가서 벽화 할 벽을 보고 벽면 크기를 잰 후 벽화 구상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펜드로잉 후 담채]소래포구의 뱃일하는 사람들

소래포구의 뱃일하는 사람들 / 32*24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소래포구의 뱃일하는 사람들 / 32*24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인천사생작가회의 소래포구 벙개사생이 단톡방에 떴다. 시화제때는 전북 진안에서 벽화작업중일 예정이라 벙개사생에라도 참석해서 유령회원은 아니다라고 인증도 하고 또 소래포구를 그리는 것은 좋기도 하고, 근디 소래옛철교에서 모였는데 정말 춥다. 으으으~~~ 모여서 이야기도 잠깐 나누고 단체사진도 찍고 그림그리기는 상가2층의 '다솜카페'에서 할수밖에 없었다. 근데 다들 바깥에서 그리고 계신다. 나와 명선샘,은미샘 셋은 카페콕이었는데 암튼 인천의 소래포구 카페에서는 펜드로잉까지만 했고 정말 전남의 광양에서 조금하다 또 고흥에서 ..

[수채화]이진우의 고흥연작-바다의밭'바지락캐기'

이진우의 고흥연작-바다의밭 '바지락캐기' / 36*25.6cm / watercolor on paper /2024 바다의밭 '바지락캐기' / 36*25.6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이그림은 미담갤러리에서 전시하는 아빠의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의 촬영용으로 그린것이다. 복지TV에서 인터뷰와 촬영을 하기로 했는데 미리 어지간하게는 다 그려놔야 하고 그래야 촬영시 자세만 잡는것이다. TV가 없다니 유튭에 올릴때 링크를 보내준다고 한다. 나의 인터뷰는 카메라감독하고만 하고 아나운서는 전시를 소개하는 말을 하는데 몇번이고 소개하는 말을 해서 오케싸인을 받을때까지 했다. 나같으면 두번만 반복해도 얼굴이 굳을텐데 역시 잘하시네. 나중에 유튭에서 보이면 링크를 달겠다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 디피 및 오프닝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 디피 및 오프닝 전시기간: 2024.3.1~3.31 전시설치 및 개전식: 3월1일 오후3시 참석자: 미담관장, 오승0,홍진0,이진열, 한결.한범, 노대성, 노진호, 김숙영,김현0,김선, 이선희, 이하늘, 이진우 전시후원: 조미회회장님, 권춘희님, 형제들, 고흥축산, 연천미협오상선회장, 고흥남교7회, 막둥이 아침 여섯시 조금 넘어 출발했을때만해도 도착예정시간이 10시 41분 이었는데 길은 계속 막히고 서행을 반복하다가 결국 오후2시 14분쯤 도착했다는거 아침부터 못먹어서 급하게 식당으로 고고 아점을 채우고 전시장으로 이동, 전시를 보러운 사람들과 함께 작품을 걸고 캡션도 붙이고 하여 드디어 전시 오프닝!!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 오프닝을 시작. -내외빈..

강화 전등사 어반스케치-죽림다원1,2

[어반스케치] 강화 전등사 어반드로잉-죽림다원1,2 죽림다원1 / 32*18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죽림다원2 / 32*18cm / watercolor on paper /2024 2024.2.24(토) 강화전등사를 어반드로잉모임으로 다녀왔다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고 동검도에 있는 카페윙스에서 펜드로잉하였다가 화실에서 조금 , 그리고 오늘 다시 드로잉모임에서 채색했다는거 어제는 광양으로 아빠의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 디피하고 오프닝도 하고 광주가서 인터뷰도 하고 다시 인천으로 왔기에 오전쯤은 기절상태일려나 했는데 뭐 눈뜨고 일어났다는거. 드로잉모임엘 갔더니 춘희,은경씨 두사람이 있고 이렇게 오늘도 그림하였다.

[수채화] 사진 찍는 사람들

[수채화] 사진찍는 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 / 32*18cm / watercolor on paper /2024 해변가에 의자가 긴의자가 있었다. 누군가가 나무를 자르고 망치질하여 만든티가 역력한 나무의자에 두사람이 앉고 한사람이 사진을 찍는다. 섬과 나무와 의자를 그리고 있었는데 빨노파가 이 그림속으로 들어왔다. 하늘은 전을 잘못 먹은듯 속이 부글거리고 바다는 독소가 들끓다가 퍼져나가고 있고 나무는 영원히 죽지 않는 히드라가 되어 촉수를 흔든다

[수채화] 이진우의 고흥연작-귀가

[수채화] 이진우의 고흥연작-귀가 귀가 / 62*46cm / watercolor on paper /2024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 부근 축정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새벽에 경매장이든 회센터 인근이건 작업을 마치시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이다 귀가라고 했지만 이때가 7월 초이니 해는 동쪽 하늘에서 한참을 올라와 있다. 골목을 가득 햇살이 고여 흐르고 천천히 걸으시는 어르신은 축정마을로 들어가신다. 이제는 집가서 한숨 돌리시고 또 오늘을 일하시겠다. 스케치를 하고 이 선을 긋기전 고민이 많았다. 여기에 삼치들의 유영을 담고 싶었는데 막상 이렇게 선을 긋고나니 삼치의 유영과 귀가는 나중에 다시 해보려고 한다. 연필스케치 후 이렇게 다시 긋은 이 선은 어디서 연유했을까 싶은데 생각해보자면 아마도 벽화를 할때 생기지..

[드로잉 후 담채] 이진우의 고흥연작-옥룡바다

[드로잉 후 담채] 이진우의 고흥연작-옥룡바다 옥룡바다 / 32*18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이 밭아래 옥룡마을이 있는데 가볼까 하고 차를 몰았는데 코스를 잘못잡았는지 마을로 가지 못하고 되돌아 나오는 길이었다. 해서 여전히 옥룡마을은 이렇게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내려다보는 이 각도의 바다만 담을 뿐이다. 또 가게 될터니 그때는 차는 아예 버스정류장 부근에 두고 걸어서 가보리라 동그란 섬이 고흥군 금산면 형제섬이고 그 오른쪽 옆의 섬은 완도군 금당면 차우리에 딸린 허우도이다. 섬으로 보자면 고흥과 완도는 붙어 있는 셈이다. 뫼골드로잉모임에서 펜드로잉 후 담채를 올리고 있다. 뫼골드로잉 시간은 이렇게 인증샷을 남긴다 여기서 마져 색을 올려야 하는데 한참이나 지나서야 색을 올렸다..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회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회 알림 미담갤러리 전시 -2024. 3. 1(금) - 3. 31(일) -미담갤러리 (광양시 중마청룡1길 8-1) 리피움미술관 전시 -2024. 4. 1(월) - 4. 30(화) -리:피움미술관 (고흥군 남양면 송정옥천길214)-매주 화,수 휴관 -------------------------------------------------------------------------------- 미담갤러리에서 전시작품 설치하는 3월 1일 오후3시경에 오프닝을 할 예정이니 가까이 사시는 님들께서는 오셔서 자리해주십시요.

[수채화] 서귀포오일장-생선딜

[수채화] 서귀포오일장-갈치딜 서귀포오일장-생선딜 /cm / 종이에 수채 /2024.2 내가 가입한 밴드 '수채화마을'에서 미션으로 아래 사진이 올라왔다. 밴드회원 -마을사람들이 저마다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 것이다. 못하겠다고 했는데 차라리 언능 해놓고 내 일을 보자고 해서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심정으로 했다. 마을사람들이 내 스타일이라고 했지만 내 스타일이 뭔가 싶으다. 애정을 다 담지 못하고 후루루 국수마시듯했음이다.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는 아이러브유~~ 이게 한일합작같은데 특유의 일본식 어설픈 아기자기함은 좀 빠져들지 못하게 하지만 호러나 잔인하거나 자극빠방한 것들은 아예 패쓰~~!! 재밌게 보고 있는것은 '약사의 혼자말'이다 다들 테이프를 붙이고 하던데 막상 떼어내자니 종이까지 뜯어먹는 것은 뭔지 ㅜㅜ

[아크릴] 이진우의 고흥연작-능정바닷길

[아크릴] 이진우의 고흥연작-능정바닷길 능정바닷길 /116.5*90.5cm / 캔버스에 아크릴 /2024.2 능정마을 갯벌은 해창만 갑문 부근이고 얼마전에 그린 '해창만갑문의 저녁' 수채화에 나오는 바다 옆이다. 능정마을 옆 마을은 사도인데 막내고모가 사시는 곳이다. 능정마을의 갯벌은 물빠졌을때 보니 얕다. 물들어오면 다 바다같은데 빠지면 갯벌이 확~~ 들어난다. 바지락을 캐서 통에 담아서 끌고나오는 중이시다. 많이 캐믄 무거울테고 몇 개 못캐믄 걸음이 더 무거울 것이다. 고흥을 담고 있는 김중일작가의 사진으로 그렸다. 능정마을 바다이고 바지락 캐 나오신다고 알려주시는 김중일작가께 감사드린다.

[펜드로잉 후 담채] 전선주작업

[펜드로잉 후 담채] 전선주작업 전선주작업 /18*32cm / 종이에 펜드로잉 후 담채 /2024.2 지금의 화실은 석남동인데 예전의 화실은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 부근, 산곡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었다 작은 4거리의 코너의 화실은 그 전에는 도자기공방이 쓰다가 이사를 가면서 내가 화실로 사용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이전 신청하면서 LG회선 담당자가 와서 화실옆 전봇대로 올라가서 선을 연결하는 모습이다. 원도심 주택가 등에는 광랜이 깔리지 않고 유선방송을 보는 동축케이블선으로 인터넷이 들어오는데 덕분에 게임하면 늦는다고 하는데 뭐 게임이래봐야 스타1 이나 하는 사람이라 암튼 인터넷이 들어와야 모든것과 연결되는 그런 세상이니 ㅎㅎㅎㅎ 전신주에 올라서는 모습을 사진은 잘도 찍었지만 그릴줄은 몰랐는데 살다보니 또 ..

[수채화]이진우의 '고흥연작-팔영산'

이진우의 '고흥연작-팔영산' / 61*46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이진우의 '고흥연작-팔영산' / 61*46cm / watercolor on paper /2024 '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고사사) 이라는 다음카페에 엘토르님이 최근 팔영산 사진을 올렸다. (마지막 사진) 그 사진에는 팔영산 8봉이 잘 보이는데 그림 속의 각도에서는 마치 2개의 봉우리처럼 보인다. 왼쪽 높은 곳에서 저 오른쪽 높은 봉우리까지는 1시간도 더 걸리는 험난한 길이다. 오래전에 명절에 울가족이 팔영산에 올랐다가 큰애는 좌우로 낭떠러지인 바윗길에서 울었다고 하는데 나는 가 본 적이 없다. 앞으로는 가 볼 생각도 없다. 실은 7봉까지는 같이 올랐지만 같이 간 조카때문에 휴양림쪽으로 바로 내려왔기에 그 뒤..

[ 수채화]이진우의 고흥연작-선어

이진우의 '고흥연작-선어' / 76.5*57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이진우의 '고흥연작-선어' / 76.5*57cm / watercolor on paper /2024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 활선어위판장에서는 활어를 먼저 경매하고 그 다음에는 선어를 경매하는데 선어는 대체로 궤짝에 담겨있다. 경매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은 여러장인데 물고기를 찍은 사진은 몇장 되지 않는다. 그리고 있노라니 자꾸 이친구들이 뭐라고 말하는 듯하다. 미안 , 니이름이 조기라는 것도 몰랐고 글구 내가 있잖아 니네들 말고 삼겹살 좋아해. 내 입맛이야 입맛!! 이러면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