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추석연화3- 풍남항 부두[추석연화3] 풍남항 부두/13.5*32cm /종이에 펜,수채 /2026.9.23 시간이 맞지 않는다. 금산면 오천항으로 가서 시산도 가는 배를 타기에는 시간이 없다.그래서 풍남항으로 간다. 집에서는 30분정도라 그리 멀지 않다. 풍남항 도착전에 노란 들판에 이끌려 논길에 차를 대고 한참이나 사진을 찍다가 부랴부랴 부두로 간다. 물론 부두에 도착전에 영월수퍼에 들러 음료수와 양파빵을 산다. 부둣가에 차를 태고 음료수를 마시며 빵을 먹는데 윽- 진짜 양파맛이 난다. 차를 대고서야 앞으로 본다어선과 온갖 어구며 물건들이 널부러져 있어서 바다는 보이지 않으나 차 창문을 열면 바다냄새가 물씬하겠지.메모지장에 1.0 펜으로 아무렇게나 선을 긋는다.아마도 드럼통 3개가 눈에 꽃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