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밭’으로 바라본 화가…이진우 개인전 ‘마주하다5’ 이진우 작가의 제31회 개인전 ‘마주하다5’가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인천 남동구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갤러리 씨앗Se:ART에서 열린다. ‘마주하다’는 작가가 살아가며 직접 만난 풍경과 사람들을 화폭에 담아온 연작이다. 2025년 7월 송도 연수김안과갤러리에서 시작해 신트리도서관의 ‘마주하다2’, 청개구리카페갤러리의 ‘마주하다3’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마주하다5’가 제31회 개인전으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다의 밭-바지락캐기’ 연작이 눈길을 끈다. 종이에 펜과 수채로 그린 작품에는 갯벌에 앉거나 허리를 숙여 바지락을 캐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바다의 밭’이라는 제목은 바다를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