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하늘이는 바로 1월부터 화실에 다니고 있다 입시였던 3학년이어서 그만 두었다가 입시철이 끝나서 다시 다니고 있는데 재미있어하고 같이 그리는 사람들과도 사이좋다 좋아하면 한참 집중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번에도 그림하나를 가지고 엄청 집중해서 그렸다 여기에 최근에 하늘이가 ..

펜드로잉-하늘이가 학교복도에서 그린 풍경그림 2012년 6월 16일 /연습장위에 펜 / 이하늘作 하늘이의 연습장에 그려진 그림을 보니 두어시간은 즐겁게 집중했구나 싶다. 하늘이는 그림을 제법 잘그린다. 근데 고3이라 공부 -입시공부에 바쁘다. 어젯밤 하얀누리랑 치킨시켜먹으려고 하는..

아빠가 집에 오는길 아빠가 집에 오는길 이하얀누리작품 조심히 들어와!!

하늘이가 만든 햄버거세트 2012. 2 이건 쟁반 쟁반위에는 작은 바구니 햄버거는 몸에 해로운 음식이라 권하지는 않으나 이렇게 보니 땡기기는 하네 이건 하늘이가 이번 겨울에 만든것이다 감자튀김도 잘 만들었다

하늘이作-Bird 하늘이는 하라는 공부는 좀 뒷전으로 두고 만들기할때는 정말 도닦는 자세다 어떻게 저렇게 재미없는걸 저 혼자는 온갖 기쁜 표정으로 집중해서 만들고 있는 걸 보면 ㅎㅎㅎ 엄마의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다 조금 전에는 엄마 한소리하고 배트민턴..

이렇게 카드를 쌓기위해 몇시간이나 걸렸는지 쌓아놓고 자랑좀 할라치면 무너져서 탄식하다가 암튼 하얀누리의 이틀간에 걸린 역작입니다 전날에는 3단을 쌓았다가 담날에는 4단을 이렇게 이렇게 쌓는게 근데 재밌는지 ㅡㅡ;; 하긴 뭐

어젯밤 눈이 엄청 왔다 폭설이라고 하는 말 그대로 폭설이었당 눈이 엄청 쌓인거보담 갑자기 퐉 쏟아져서 폭설이었다 중전이 차몰고 배트민턴 치러 갔다가 오는길에 그 산위에 주차장에서 차를 내려오지 못하여 중간에 눈발에 미끄러져서 차를 멈춰세우고 어찌어찌하여 차를 그 ..

하늘 하얀누리의 종이입체모형만들기 2011.8.4일 현재 ...아직 만드는 중 ///완성했고 젤루 아래에 완성사진 올려놓습니다 하늘이 요새 필이 꽂혀서 만들고 있는 바이올린 이것도 1주일 이상 만들고 있었던 시점, 아직 한참 남았다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프린트 그리고 그다음부터 자르기 오리..

그림그릴려면 그리라고 미디움을 화방에 가서 사서 줬다 아크릴물감이야 집에 있으니 미디움만 있으면 되는거여서 하나샀다 옷에다 그림그려도 된다 ㅋㅋㅋㅋ

하늘이가 한지부채를 가지고 와서 자랑을 한다 보는 순간 이쁘다 하늘이에게 이쁘다고 말해줬다 부채보다 더 이쁜 하늘이 한지색종이를 잘라서 만든것인데 나비는 어찌 잘랐는지 궁금하다

[하늘이가 그린 하늘이] *종이위에 펜 /18*12 / 2009.3 / 이하늘 하늘에게 하늘이랑 하늘이가 생각나는 것들을 그려라 하고 종이를 주고 아홉칸을 그리게 하였다 그안에 담아놓은 하늘이들 하늘이한테는 뭘 그렸다는 말로 적은거 1.하늘이 2.케익 3.고구마 4.등산다녀온후 자고 있는 엄마 5.공부하는 하늘 6...

[하늘이가 그린 우리아부지] *종이위에 펜 /18*12/ 2009.3 / 이하늘作 하늘아 여기에다 아빠좀 그려봐 자 손을 봐봐 손과 아빠 얼굴이랑 어느게 더 커 아빠손 그래 보이는대로 , 하지만 데포르메이션-왜곡해서 그려줘 하늘이가 그린 아빠 우리아부지라고 써놓는다 닮지 않았다고 한다 괜찮아, 디카도 있는..

*2009.2.6 / 이하얀누리/ 페인터7-아크릴브러시 누리야 이거 이렇게 하면 되는데 아빠 밥먹을꺼니까 여기서 좀 그려볼래 페인터프로그램으로 새창을 하나 열어놨더니 푸른산을 하나 그려놓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 돌리고 아빠에게 용돈을 받아서 나갔다 이쁜 우리누리 ㅎㅎㅎㅎ

하늘이가 만든 벽화그리는 아빠 ㅎㅎㅎㅎ 페인트통을 들고서 붓을 들어 칠을 하는 화가다 멜빵바지랑 두건은 그야말로 내모습이다 이걸 하늘에게 오천원을 주고 샀다 아니 주문제작이다 하늘 오천원을 받고나서 흡족한 얼굴로 하고싶은 일을 하고나서 돈을 받는것은 기쁘다고 한다 그렇지 하고싶은 ..

지난 5월에 그린 벽돌입니다 이 벽돌은 그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아빠도 어려워 한다구요 ㅋㅋㅋ 이건 어제밤에 그린 너구리라면과 사과를 그린 그림입니다 이제는 제법 꼼꼼하게 그립니다 그냥 가르쳐주진 않구요 그릴수 있도록 해주고자 합니다 스스로 잘 알아서 해냅니다 하늘이는 ...

하늘이는 매주 한두차례 아빠랑 같이 아빠의 화실에 갑니다 아빠는 이미 하늘이에게 스케치북을 사줬습니다 이제 이게 첫번째 그림이니 앞으로 많은 그림들이 이제 이곳에 올라오겠죠

환경사랑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답니다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고자 벽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지를 줍는 친구들도 보이네요

하늘아 여기에 올렸어

누리가 자주 그리는 곰지입니다 앞에는 꽃이 ......근데 저 사람은 ????? 쫀쫀이가 과자를 먹지 맙시다 라는 아니 못먹는 하얀누리.... ㅋㅋㅋㅋㅋ

지난 5월에 그린 벽돌입니다 이 벽돌은 그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아빠도 어려워 한다구요 ㅋㅋㅋ 이건 어제밤에 그린 너구리라면과 사과를 그린 그림입니다 이제는 제법 꼼꼼하게 그립니다 그냥 가르쳐주진 않구요 그릴수 있도록 해주고자 합니다 스스로 잘 알아서 해냅니다 하늘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