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카테고리 없음

화실의 11월 첫번째 이야기-고구마와 오설록

왕거미지누 2023. 11. 3. 07:10

화실의 11월 첫번째 이야기-고구마와 오설록

-2023.11.1
-소영, 하늘, 유정 / 지누쌤

소영씨는 열우물을 마을을 펜그림하고 있습니다다
원래라면 채색을 해야하는데 너무 좋아서 오히려 채색을 고민되네요
하늘이의 청수사(기요미즈데라)도 많이 진행이 되고 있구요
유정이는 서가네에서 맛나게 묵은 돈까스에 졸음반 그림반이었답니다

소영씨가 가져온 삶은 고구마에 오설록을 마시는
오늘의 화실시간였습니다.

 

 

정말 이거 채색하기에는 너무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행운할인유통 그늘쪽 어르신 소파쪽만 빼구요

 

 

청수사의 봄입니다. 아직 매화가 꽃피지 않았어요

 

 

풍선을 든 남자이야기가 꽃 색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화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