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FeeL展
일시: 2007년 9월 1일~12일
장소: 서울 보증보험빌딩 1층 갤러리(종로5가역부근)
아빠의 그림들이 전시된 전시장 모습입니다
아빠의 일터에서 일하는 중에 그린 그림이랍니다
하늘, 아빠, 엄마, 누리입니다
좀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 엄마는 금니가 번쩍거릴까봐 입을 꼬옥 다물었다는..
하늘양 눈뜨삼!! ㅎㅎㅎ
아빠, 엄마도 하늘이도 사진을 찍는 작은아빠도 V를 하지말라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이게 없다면 사진을 못찍는답니다 V~!!
작은아빠와 아빠
작은아빠, 사진을 보면 작은아빠가 오히려 그림그린 사람같다고 ㅎㅎㅎ
하지만 그림은 분명 아빠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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