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거진항-조나단에서
거진항-조나단에서 / 26*18cm /2018.7 / 종이에 수채
문암리작업에 머물던 방은 민박을 주는 곳이라 손님이 온다고 하여
이곳 거진 조나단에 왔다
여기는 부근에 여러 식당이라 한끼니 하는데는 부담감없다.
근처에 피시방이 있는데 티비채널 돌리다보니
지금 잘 시간이다.
올만에 조나단왔다.
자고 일어나니 인천에서는 새벽이라고 할 시간이다.
5시 22분, 일어나서 창문을 여니
배들이 출항중이다.
나도 네임펜을 들고 출항시작,,,, 이렇게 훅하니 스케치
그리고 채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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