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북구도서관]우리마을지도06강-어반스케치과제◈2025.05.27 오후2시◈인천광역시 교육지원청 북구도서관 겨울강의실 ◈참여: 박선이 외 9명 과제를 통해서 즐기는 어반스케치는 이도 또한 한주 한주 더 해가니 선도 좋고 디테일도 채워간다.

[북구도서관]그림으로 담는 우리마을지도-06강◈2025.05.27 오후2시◈인천광역시 교육지원청 북구도서관 가을강의실 ◈참여: 박선이 외 9명◈프로그램진행---모둠, 지역 재설정함---구획 종이에 맞춰 설정하기---거리공간 나누기 모두가 함께 지도그림그리기 하니 북적북적하여 활기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지도그리기 오늘 시간을 멈추고 한선그리기를 지난주에 이어서 하는데두번째 시간임에도 선이 자연스러워지고 유려해지고 있음이다. *정0은: 오예스 맛나다. 처음 서로 모를때는 어색하였는데 지금은 선입견이 사라지고 협동하니 시너지효과가 나온다. *김0하: 전체적으로 모둠으로 소통하니 친밀감이 높아지고 지도 그리기에 애정도 생긴다. 서로에게 의지가 된다.

[북구도서관]우리마을지도05강-어반스케치과제◈2025.05.20 오후2시◈인천광역시 교육지원청 북구도서관 겨울강의실 ◈참여: 김미용 외 9명 어반스케치는 과제로 해오기로 했다. 수업시간에는 지도그리기를 하고 있으니까 과제로 하고 있음이고아래는 그 과제물이다.

이진우의 고흥연작- 남성리바다4[아크릴화] 남성리바다4 / 39.6*59.4cm / acrylic on canvas / 2025.5고흥군 포두면 소재 남성리 어촌계 소속의 갯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캔버스에 담아보았다지난 4월 30일에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하다가오늘 아침 화실에서 집으로 가져 와서야 완성하였다.어떤때는 화실 가서야 그려지고이번에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야 그림을 마치게 된다.이 그림을 시작하기 하루전에는포두면 해창만 간척둑에서 역시 갯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스마트폰으로 아주 열심히 사진찍었다.해창만 갯벌은 작은편이라면 그림속인 남성리 갯벌은 제법 크다.아마도 1년 내내 다양한 어업생활를 하시리라 일단 이렇게 뿌리는 작업도 여러 날이 필요하다.연하게 뿌림하고 진하게 뿌림하고다시 밝은 색으로 뿌림..

[북구도서관]그림으로 담는 우리마을지도-05강◈2025.05.20 오후2시◈인천광역시 교육지원청 북구도서관 가을강의실 ◈참여: 김미용 외 9명◈프로그램진행---구역별 장소 러프스케치 안내---모둠별로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그리다---다음주에는 인원배치를 적절하게 맞추어가기로 하였음---구역내 마을의 모습 그리기 (지도 속에 산입토록)** 그리기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내는 방법으로 컨투어드로잉에 대해 알아보고 모델을 컨투어드로잉, 블라인드컨투어드로잉으로 그려보다. 이 지도구획배치가 이후의 마을지도의 빼대가 될것이다.

[인천] 서구미협 정기전-ww2099전-오프닝 -전시기간: 2025.5.23(금)~5.29(목)-전시장소: 인천서구 청라블루노바홀 전시장 -전시테마: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자유롭게전-참여작가: 김종은선생님 외 44명 -오프닝: 2025.5.23(금) 올해는 21대 대통령선거 직전이라 회원 외에 참여자가 확실히 적은 느낌이다. 그래도 회원은 많이 와서 자리를 함께 했다 본다. 올해 주제는 자유롭게 전이다. 저마다의 작품의 경향들이 내미는 이야기들이 정말 자유롭다. 이남희선배님의 작품앞에서 선배와 부군이 함께 내그림 앞에서 나와 이남희선배

[인천] 서구미협 정기전-ww2099전 전시 도록 내지 -전시기간: 2025.5.23(금)~5.29(목)-전시장소: 인천서구 청라블루노바홀 전시장 -전시테마: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자유롭게전-참여작가: 김종은선생님 외 44명 올해 신입회원이다. ㅎㅎㅎ 수채화마을 회원이기도 하다. 종은샘의 작품을 보면 나의 오래전에 배경이자 언덕인 시절의 그림들을 만나는듯 하다. 뒷풀이 자리에서 더욱 친해졌다. 수채화마을 초대의 날에도 인사를 했다고 한다. 내그림이다. 이렇게 보니 아쉽다. 좀더 잘 그릴걸 하는

[펜담채화] 울아파트의 봄 울아파트의 봄 / 32*18cm / 종이에펜, 담채 / 2025.5펜스케치- 채색을 위한 스케치가 분명하다 스케치를 마치고 채색중 이제는 채색중 이건 어제 그림을 그리기 하루전의 풍경이다. 꽃은 없고 초록초록하다. 채색을 마쳤다. 바닥은 조금 밝게 두기로 했다. 그림을 눈으로 보면 괜찮고 사진에만 밝은 느낌이다. 울아파트 여기는 늘 화단 중간 계단길을 내려가기 위해 지나는 길인데 하루에 두번은 다닌다. 그리고 싶은 적이 여러번이었는데 이번에 그렸다.

[인천] 가정여중- 이진우의 작품세계 탐방 및 작품체험 -2025.5.23 -3학년1반 13명-작가의 성장과정 및 작품세계 -작가의 작품 '나로도수협경매장3' 채색하기 정말이지 45분 수업시간은 너무너무 짧다. PT자료보면서 성장과정 및 작품을 보여줘야 했는데 그러면서 색칠하기를 해야했는데 막상 이제 색칠하기 해요 - 하려니 10분 남았다빨리색칠하지 명암넣지말고 뭐 이런 다그침으로 정말 후다닥 채색하고 인증샷도 종례하고 와서 찍었음이다. 정말이지 45분 수업시간보다 2교시 정도 걸리는 시간이면 딱 좋을듯하다.

[서울거미동] '정릉 Rainbow Project '-개동유치원 담장 벽화 완성, 우훗~!!!!일시: 2025년 5월 18(토)장소: 서울 성북구 정릉동 개동유치원담장 참여: 왕거미,수산,하하, 로즈풀,구기터널,아침이슬,디디,블루마운틴,청계산,미니,스테피 점심: 유치원에서 제공올만에 디디까지 뭉친 멤버구성이었다.다들 벽봉에는 베테랑들이어서 부담감없이 잘 마쳤다마침 날도 비온 뒤에 맑았고 색상도 유치원에 넘넘 잘 맞췄다는거... 시안에 참 박수를 보낸다. 점심도 맛있게 그리고 옥상에서 마시는 음료 한 잔도 참 좋았다. 가마치통닭에서의 뒷풀이는 역시나 벽봉이즈치맥이라는 참 아름다운 사실을 말해준다. ㅎㅎㅎ단체사진과 완성사진을 올린다.작업사진들은 저마다 SNS나 카페에 후기로 올렸다는거. 점심먹을 무렵 마..

[서울거미동] '정릉 Rainbow Project '- 벽청소 타일부착 그리고 뒷풀이는일시: 2025년 5월 17(토)장소: 서울 성북구 정릉동 개동유치원담장 참여: 청계산, 김실쨩, 반딧불이7,이정하하하, 쉬라, 신정원, 왕거미 점심: 원장샘제공작업시작이 오는데로 ㅎㅎㅎ 벽청소와 모자이크타일 부착은 청계산과 내가 깬타일부착은 하하랑 정원이랑 , 김실쨩이랑 반딧불이, 쉬라가벽청소 바인더 바르기 다들 열심히 열심히 하였고 올만에 즐겁게 하였음이다. 가위바위보 져서 후기를 쓰는게 아마도 스테피사건 이후 처음인가? 후기끝사진몇장 투척~!!! 사진은 몇 장만 올린다. 내일 마져 해서 마무리해봅시다. 이밤은 잘자요!!

리피움미술관에서 열린 고흥채집전을 마치고갯벌에서 사진을 찍은 연하샘에게 그림을 모델들에게 드리고 인증샷을 보내달라고 했다해서 받은 사진과 받은 글이다. -두분이서 서로 갖겠다고 해서 곤란했습니다~ㅎㅎ-여자분도 엄청 좋아하셨답니다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좋았어요-다른분들이 많이 부러워했어요 [고흥연작] 성두바다의 낙지잡이9 / 36*25.5cm / 종이에 수채 /2024 고흥의 연하-샘이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들사진들을 프린트 해와서 손풀이로 시작한지 어느새 아홉번째가 되었다.그림을 계속 그리기 위해서 손이 놀지 않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어쩌면 그리고 싶은 방법을 이번에서야 찾은거 같기도 한데 다만 이것도 다시 또 하려고 하면 될까 싶은 것이다.그럼에도 성두바다의 낙지잡이의 최종점은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북구도서관]그림으로 담는 우리마을지도-04강◈2025.05.12 오후2시◈인천광역시 교육지원청 북구도서관 가을강의실 및 일대지역◈참여: 김정하 외 9명◈프로그램진행---모둠별 장소 안내 및 현장 탐방, 사진기록 ---마을특징 이야기하기 A조- 1층 가게, 2층 주택형, 큰도로가까이엔 예쁜 카페들이 즐비하나 그러나 이면도로에 위치한 가게들은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아보임 청리단길의 주지역이다B조-청리단 카페길과 달리 굴포천 길은 외진 느낌, 자동차 주차가 어렵기에 접근이 어렵다. 청리단 카페길은 A조의 길보다 한적하다. 먹거리 길에 있는 식당중 폐업이 많다.C조-주택, 골목길의 넓은 도로가 있으며 상권이 어려워 보인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 ..

[서울거미동] '정릉 Rainbow Project '- 타일모자이크작업일시: 2025년 5월 10(토)장소: 인천 석남동 화실 참여: 청계산, 김실장, 왕거미, 이정하하하후원: 스테피 개동유치원 담장벽화는 페인팅 벽화가 중심인데그럼에도 모자이크타일벽화를 포함합니다.많은 벽면에 하는 것이 아니라 시안디자인속 세송이의 꽃을 타일벽화로 하는 것입니다. 모자이크작업은 하나하나 타일을 깨고 자르고 하여 스케치가 된 매쉬망에 붙이는 작업입니다이미 거미동에서는 이 작업을 몇 차례 해왔기에자연스럽게 척척척 해갑니다. 오늘 모두다 수고하셧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보리밥은 스테피가 쏘았습니다. 다음 주말에 타일부착 및 페인팅을 포함하여 벽화를 완성해봅시다요 논알콜맥주도 있음 ㅎㅎㅎ

[예술로 이음] 이진우의 풍경-가정여중 전시장에서 전시기간: 2025.5.1~5.30 전시장소: 우정갤러리 (인천시 서구 가정여중 1층) [아이들의 글- 전시둘째날인 오늘 아침에 전시장에 왔으니 아래글들은 전시 첫날에 적어놓은 것이다. ] 김0아: 이진우 작가님, 사소한거도 잘 표현했고 섬세하게 그린것 같아서 잘 그린것 같다.♡ 남0영: 이진우 작가님 그림을 보면 풍경이나 감성이 잘 드러나고 와 닿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색깔들이 섞이지 않고 조화롭게 느껴집니다람쥐.박0빈: 이진우 작가님은 그림도 잘 그리시고 독대마을2 그림이 너무 예쁘고 인상깊고 그림이 귀여워요. 다음에도 이진우 작가님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진우작가님 화이팅!!이0아: 뭔..

제17회 한국수채화 페스티벌 출품 전시2025.5.7(수)~5.13(화)성남아트센터 808갤러리 전관 주최: 한국수채화협회 이진우作 / 고흥채집-남성리바다2 / 37*51cm / watercolor on paper / 2025 출품해 보셔요. 많은 분들께 샘 그림 보여드릴 기회도 되고요. 즐거우실 것이라는 제안이 있었고 덕분에 출품전시하게 되었다. 오늘 전시하시는 어떤 분과 이야길 나누다 보니 8년만에 회원이 되어 첫전시를 하게 되었다 한다.나도 이번이 첫전시라고 했는데 ㅎㅎㅎㅎ서로 다른 이야기였다. 600점이 넘는 다양한 수채화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다양함도 보이고 내눈에 와닿는 작품들도 많은데한번으로는 너무나 많은 꽃그림은 이외로 평이하게 보였다. 물론 꽃그림을 좋아하지 않는 나의 시선이겠지만..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광주민예총)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50주년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29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입구에서 제6회 '예술만장전'이 열린다. '빛의 혁명'을 주제로 한 여섯 번째 '예술만장전'이다.해마다 5월이면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입구에는 망자를 애도하며 지은 글과 그림을 깃발처럼 만든 만장이 걸린다. 광주정신과 대동세상의 염원을 담아 그날의 숭고한 뜻을 기리자는 의미다.올해 주제는 ‘빛의 혁명’. 총감독을 맡은 정진영 작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던 거리에서 등장한 응원봉의 물결과, 차가운 겨울 거리를 지킨 일명 ‘키세스 시위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강원: 신구경, 원민규, 경기: 이구..

http://www.openartsnews.com/news/1460 (원문보기0 광주의 빛, 빛의 혁명으로 - 2025 제6회 광주 예술만장전 개최2020년 시작된 광주 오월 콘텐츠 제작 사업 자유와 민주, 생명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광주민예총)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50주년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www.openartsnews.com 2020년 시작된 광주 오월 콘텐츠 제작 사업 자유와 민주, 생명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광주민예총)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50주년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29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입구에서 제6회 '예술만장전'이 열린다. '빛의 혁명'을 주제로 한..

https://v.daum.net/v/20250430103246753 5·18민주묘지서 펼쳐지는 '예술만장전'…전국 예술가 40명 참여(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50주년 장기 프로젝트로 5월 '빛의 혁명'을 주제로 한 여섯 번째 '예술만장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체에v.daum.net

[수채화]고흥채집-화옥마을 고흥채집-화옥마을 / 18*32cm / 종이에 수채 /2025 도화면 가화리 화옥마을은 도로의 종점인 마을이다.군내버스가 하루 네 번 다녀가는 데첫버스가 학생들의 등교에그리고 세번째 버스와 하교에마지막 버스는 밤에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한 버스이다.마을을 내려다 보는 이 지점에서 30미터 더 가면버스가 반바퀴돌아 다시 나가는 정류장이 있다. 가을에 물때가 맞을때면 낚시하는 사람들이 몰려온다지만평소에는 조용하다.그리고 이동네에도 뱃일은 외국인노동자들이 한다.사진찍으려고 화옥항을 어슬렁거리면인사를 해도 되려나 싶은 이들이 어구를 만지고 있다. 고흥의 바다를 그리자는 모임이 있어서펜스케치를 하다가 모임을 마치고2주가 조금 지나 채색을 한다.역시나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작은..

[서울거미동 '정릉동 개동유치원 ' 벽화시안투표공지] -댓글 달아주십시요 시안내용- 꽃과 새와 나비, 벌을 담아서 유치원 아이들에게는 이야기를, 정릉동에는 생기있는 공간, 애정이 담긴 마을이게 함이 시안디자인은 김실장의 수고입니다. 감사의 박수를~!! 어느시안으로 벽화를 할것인지 댓글 달아주십시요댓글에 1번 혹은 2번으로요 [ 개동유치원담장벽화시안 -1번 ] - 노랑바탕으로 활기를 부여함 [ 개동유치원담장벽화시안 -2번 ] - 기존의 색상과 같은 색상을 활용함 댓글 다셨쥬?

동물 조형물 리페인팅 2025.4요청: 오산시 예찬 칼라페인팅: 거리의미술 재료: 우레탄 2월경에 조형물에 페인팅이 가능하느냐는 문의가 와서 날이 따뜻해지면 하자고 하고서는 드디어 작업하다

이진우의 풍경 - 고흥, 바다와 항구, 산과 들, 그리고 사람2025.5.1~5.30 우정갤러리 (인천시 서구 가정여중 1층) 가정여중 중앙현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우정갤러리 작품을 차에 싣고 학교에 도착하니 작품운송디피회사의 두사람도 바로 뒤로 왔다자리를 잡고 간격을 잡으니 작품을 건다캡션까지 붙이고 나니 전시디피를 했음이다다음에 와서 작품설명글을 다섯군데 붙여놓기로 했다작품을 걸고 나니 아이들이 오가면서 탄성내지른다 작품이 좋다, 그림 잘그렸다 이런 말이 아니라 '대박' 이라고 한다.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다.운송 및 설치업체의 두분과 작품을 보고 있는 두 아이높이를 맞추고 있고 왼쪽이 미술샘인 강샘이시다. 작품을 흔들리지 않게 고정중이심모두 열점여기는 열두점, 해서 모두 22점이다. 다같이 나름..

5.18민중항쟁 45주년 기념 전시콘텐츠 제6회 예술만장전 '빛의 혁명' 2025.5.2(금)~5.30(금)구립5.18민주묘지입구(광주광역시 북구 민주로200 )주최.주관: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협력: 사)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 전시는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과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드는 오월 콘텐츠로1980년 광주 오월과 2024년 대한민국을 구한 역사적 사건을 예술적으로 풀어내며,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강조하고 광주 오월의 정신을 알리고자 합니다. 강원: 신구경, 원민규경기: 이구영, 조용상경남: 김흥국, 신미란, 신희경광주: 권윤지, 김병택, 김옥진, 김우성, 박성완, 박철우, 박환숙, 이지영, 진허대구: 김미련, 최수환대전: 김성장, 송인도부산: 김경화, 김나영, 성백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