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고은오다
2020년 2월12일
고은, 하얀누리.미양.하늘
지난주에 이에 모자잌.꼴라쥬 중이다.
아아주 오랫만에 고은이와 화실에 등장하였다.
음~ 3년만인가 암튼 오랫만에 반갑고 반갑다.
정말 모자이크는 점점 더 디테일해져서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지만 그래도 표현되는 이미지들이 있으니 좋다.
매주 수요일마다 고은이가 일찍 퇴근해서 화실에 오면 좋겠다.
고은이가 왔다눙
다들 기본 컨셉이 까망이다. 거미화실 칙칙해!!ㅋㅋㅋ
다들 열심히 하고 있............게 사진을 잘 찍음
실제로는 자세고 뭐고 너무 열중해서 사진찍음 안됨 ㅎㅎㅎㅎ
고은의 러브체인 오리는 솜씨 보소!!
울타리를 넘어선 강쥐인데 아직 강쥐는 .........언네 등장할까?
바로 이 강쥐, 정말 오랫만에 숙제와 함께 등장한 고은이의 강쥐!!!
너무도 세밀한 것을 하고 있나 싶은 하얀눌
아주 세밀한 표현이 멋지게 표현되고 있다
겨울철 드라이브를 추억하는 미양
운전대는 없어요. 댕댕이가 대신 운전해요 -라는 컨셉인건가??
조카와 함께 그린 미양이의 숙제
이건 조카의 그림 ㅎㅎㅎ
동백이를 담고 있는 하늘
또 엄청 세밀 디테일하고 있음이다
동검도 다녀온 후 채색까지 마침 굿굿~!!!
유정이랑 카페가서? 맛나보인다
거래처?에 갔다가 그곳을 사진찍어서 연필스케치 없이 바로 펜스케치 들어갔다는
그래서 더 좋다.
연필없이 긴장하는 펜선도 아주 좋다.
거미화실은 그리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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