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화] 용동마을의 오월
용동마을의 봄 / 41*53cm / Acryic on canvas /2023
내리막길에서 마을을 보았다.
여러집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어느집은 조금 떨어져서 가만 듣고만 있었다.
하늘같은 바다와 분홍한 하늘과 마주하였다.
남포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출품하고자
수채화로 그린 그림을 다시 아크릴로 그렸다.
'▶이진우의 이것저것◀ > 이진우의 작품&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채화] 초도항에서 (0) | 2023.05.29 |
---|---|
[아크릴화] 동생리의 봄 (0) | 2023.05.29 |
마리안느와 마가렛 작품기증 (0) | 2023.05.15 |
[펜그림] 장신리 들 (0) | 2023.05.05 |
[수채화] 고성지역자활센터가 보이는 풍경 (0) | 202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