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11월 네번째 수요일-모처럼 4인방
ㅡ2023-11-22
ㅡ소영, 금예, 유정, 하늘 / 이진우
하루종일 미어터지도록 서류를 만들고 보내고
나라장터에서 완수처리를 , 계약을 하느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또 시안디자인 회의를 하느라 여념 없는 중에
소영씨가 등장합니다.
겨우 회의에서 빠져 나오니 마저 해치워야 할 일들이
내차례야 하며 웃습니다. 에잇 ~~ 결국은 하고 나니 홀가분합니다.
모처럼 말이죠 4인방입니다
와글와글 이야기꽃이 핍니다.
날이 추워지니 정말이지 오뎅국같은 따뜻한 화실의 시간을 만들어 보아요.
ㅎㅎㅎㅎㅎ
지금은 타로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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