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10월 첫번째 수요일- 쉰다더니 왜?
ㅡ2023-10-04
ㅡ금예,하늘 / 이진우
소영씨가 전화합니다. 오늘 화실하냐고?
오라고 카톡을 올린건 여섯시 무렵이었는데
바로 그전 카톡은 쉰다는 일주일도 넘는 카톡이었죠.
그래서 왔던 금예와 늦은퇴근택시를 타고 온 하늘
이렇게 화실시간이 지났습니다 \.
그리고 화실에는 바다라는 친구가 지키고 있습니다
화실이름도 바다화실로 바꿀까 싶은데 ㅎㅎㅎ
그럼 다음주 수요일에 봐요들
'▶화실이야기◀ > 이진우화실은 수요일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실이야기-12월 첫번째이야기는 공지 (0) | 2023.12.07 |
---|---|
화실의 11월 네번째 수요일-모처럼 4인방 (1) | 2023.11.24 |
화실의 9월 세번째 수요일- 금예의 억측 (0) | 2023.09.21 |
[인천민예총] 골목산책드로잉 4- 같이 숲그림하고 같이 보다 (2) | 2023.09.19 |
화실의 9월 두번째 수요일- 하늘의 복귀와 자추켘익 (0)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