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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마을갤러리] 팝아트와 젠탱글로 담는 공감마을2

왕거미지누 2024. 9. 24. 02:57

[공감 마을갤러리] 팝아트와 젠탱글로 담는 공감마을2
2024-9-13(월) 10:00~12:00
인천시 중구 공감마을센터 1층 
 
1>인사 및 안부, 출석
-이번에는 내가 먼저 도착해서 흠흠 ~~ 명절 잘 보내셨죠??


2>팝아트와 전탱글로 담는 공감마을2 
-팝아트와 젠탱글을 다시금 살펴봄 
-기존에 낸 아이디어스케치를 큰종이에 옮겨담고 채색하기
-혜진님과는 아이디어 정리해보기 

 

경선: 채색을 하면서부터 경쟁력을 잃은거 같다
은미: 이시간이 괴롭다. 그림그릴때마다 ㅎㅎㅎㅎ

혜진: 색칠하면서부터 뭔가가 나온다 

언정: 오늘 채색이 잘된다. (강사와 경선님의)유머가 그리웠다. 

 

정말이지 다들 뭔가 뭔가 하면서도 되고 있다 

그래서 좋다 

아직 다들 이게 뭔가 싶겠지만 

이것이 벽화축제와 결합된다면 정말 멋진 결과가 나올것이다

벌써부터 설렌다 

다음주에는 벽면에 바인더칠 바탕칠을 할 예정이다. 

해보자 아자아자~!!

 

혜진: 색칠하면서부터 뭔가가 나온다 

경선: 채색을 하면서부터 경쟁력을 잃은거 같다

 

은미: 이시간이 괴롭다. 그림그릴때마다 ㅎㅎㅎㅎ

진지한 표정의 언정님은 실제로는 ㅎㅎㅎ

언정: 오늘 채색이 잘된다. (강사와 경선님의)유머가 그리웠다. 

 

난 두개의 색연필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멀티플레이어야 -라는거 같죠??

나도 펜은 두개 쥐고 있지요 - 랄거 같죠??

두자루가 뭐야 펜은 한자루가 정통이지- 라는거 같은

그럼 그럼 펜은 한자루가 정통이지 라는 거 같은 

 

공감마을갤러리는 벽화축제와 결합하여 공감마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벽화축제에 함께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