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 그림옷 입은 골목담장-어르신들, 북성동 제물량로를 바꾸다 그림 옷 입은 골목 담장 어르신들, 북성동 제물량로를 바꾸다 “사람들은 이 동네를 낡았다고 하지만 이 곳 만큼 햇살이 가득한 동네는 없을 거예요.” 중구 북성동 제물량로 335번 길. 꽃이 진 자리에 녹음은 절정이고 햇볕이 따스하게 비추는 나무 사이로 하얀 빨래가 나부낀다. 햇살이 옅은 오전나절.. ▶공공미술-타일벽화◀/리뷰&기고&출연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