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에 온 중마 아이들 -2024-3-30(토) -중마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문샘의 방문 문샘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이들이랑 미담갤러리에 전시보러간다고. 그리고 나서 아이들이랑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문샘은 내그림을 보도록 설명도 했다고 하는데 중학생인 아이들은 이하늘작가의 작품에 다들 좋다고 집중하면 봤다고 한다. 나도 그건 인정, 아이들의 감성과 하늘작가의 그림은 맞아 떨어지겠다.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저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요. -가현- 저는 효정인데요 선생님께서 고흥을 그리는 작가님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그림이 예뻐서 고흥이 궁금해졌어요. 다음에 고흥에 꼭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중마친구들에게 좋은 그림 접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