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늘이네집 김장하는 날입니다
어제는 진규삼촌이 왔구요
작은아빠도 왔답니다
그래서 어제는 치킨에다 한잔씩 했구요
오늘은 김장을 담았고
보쌈고기를 사다가 끊여서 함께 먹었답니다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6시간의 55시간을 지나고 있는데 (0) | 2006.12.12 |
---|---|
키보드받침대를 달다 (0) | 2006.12.03 |
고종사촌동생 창균이와 벽화의 잔금 (0) | 2006.11.03 |
된장국에 빨간꽃 (0) | 2006.10.25 |
굉장히 기인 근무시간 (0) | 200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