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시골집으로 가면
녹동에 가서 회를 사서먹자고 엄마아빠는 약속을 했답니다
녹동항 부둣가에 차를 대고 활어센터에 가서 회를 사고
바다도 보고 뭐 그러다가 시골집으로 갔습니다
할머니께서 저녁먹자고 언능오라고 전화가 와서
부랴부랴 집으로 갔습니다
전어회도 맛있고 도미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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