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가 시골집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강아지 엄마가 매일매일 할머니댁으로 와서 하루종일
자기 새끼들 있는 곳에서 지내다가 저녁이 되면
다시 자기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다른 새끼들은 멀리갔는데 이 두마리만 가까운 곳에 사니
날마다 와서 시골집 마당에서 지내다가 간다고 합니다
볼수도 없는데 그냥 멍멍 목소리만 들으며 하루종일~~
엄마란 저런 건지....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
생선대가리를 주면 잘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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