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작업실 갔다가
청소하느라 드립다 고생했다
지난번 타일안료 갤때 안치운게 이처럼 생고생이 되다니
래커신너로 닦고 쓸고 밀걸레로 닦고나니 8시가 다되는 밤이었다
낮부터 고생했다는 ,,,
그래도 드로잉 세점을 채색하였으니 나름 괜찮다
잘 그렸다는게 아니고 화첩 1권과 안녕했다는 사실에 ㅋㅋㅋ
자유인이 슬리퍼를 끌고와서 춥다고 하다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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