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별입니다.
어제 첨으로 열우물길 프로젝트 네번째 보임에 참여했습니다.
첨엔 어색하고 뻘쭘하고....ㅋㅋ
한사람 사람 모여가고 그렇게 우리가 작업을 할 곳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둘러보면서 그 서먹함과 어색함이 조금씩 사라지더라구요..^^
작업할곳 사진도 찍고.....전에 작업하신곳 구경도 하구......
카페에 올려진 사진보는거 하고는 정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벽에 그려진 하나하나의 그림속에 보여진 땀과 노력과........그 열정과 정성들이.......
그리고 열우물길 정상에서 바라본 마을의 전 풍경 또한 오밀조밀 너무 예뻤습니다.
그렇게 둘러보구 잠깐이지만 무엇을 그릴지 얘기도 하구....
조금 아쉬웠던 점은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속에서 네번째 모임이였지만 참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회의 내용은 이진우님의 후기를 참고 하세용ㅋㅋ)
그리고 뒤풀이에서도 좋은얘기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헉!! 첨 올리는 거라서...글 중간에 사진이....전체사진 맨 아래로 가야괴는데....잉잉~ 수정불가ㅋㅋ 담엔 잘 올려 보겠쑴다.^^
글구 담번엔 열우물길 예쁜 벽화 사진 올릴께요....어제 모임 처음이라 어리벙벙해서 사진 별로 못찍었거든요.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새벽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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