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광학교 전교생과 희망그리기의 마음들이 모여
혜광학교 옹벽에 이쁘게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행정서류절차도 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역시 시작할때의 마음과 끝나고 나서의 마음이 얼마나 다른지......
무섭습니다
욕은 절대로 할수 없고 말입니다
그날 와서 폼잡고 사진찍고 돌아갈때 봤어야 했는데
게시판에 있는 재수없는 그 사진도 지워야 겠습니다
아~~욕은 안하고 싶고
다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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