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05-고흥군청 외벽벽화작업-5
작가:루시퍼.니나노. 천상수.왕거미
어제에 이어 우주인그리기, 보는 이들마다 좋다고들 한다.
우주인은 그리는 손이 많이 필요로 한다.
세작가가 나란히 앉아 좌.중.우를 맡아 작업하였다가
하부마무리는 니나노작가가 맡고
루시퍼.천상수작가는 왼쪽의 고흥의 희망을 의미하는 아이를 그렸다.
이벽화작업은 고치고 수정하고 보완하고를 반복한다.
꽃샘추위라더니 종일 쌀쌀하더니 고갈된 체력과 함께 몸이 좀 으실하다.
인천행 심야고속버스안, 워째 보일러 안틀고 에어콘 틀었나 찬바람이 돈다.
암튼 자야겠다. 자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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