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가엘의 보라천사, 화숙, 아잉이
거리의미술의 나와 니나노가
무의도를 돌아보았다.
몇군데 벽을 돌아보았고
지소에도 갔다.
무의지소장님도 여전하셨다.
다음달에는 작업하러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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