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동상동몽 트릭아트강좌 3강-시안디자인하기

안산시청 동상동몽 트릭아트강좌 3강-시안디자인하기

2016.10.06 /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인재관

  [모둠별로 시안디자인을 위한 진지한 이야기중]

ㅡ트릭아트사례보기

ㅡ모둠별 시안그리기

ㅡ자화상그리기

ㅡ시안디자인발표 

 

와우 ㅡ이번에는 12명 전원이 참석하셨다.

여섯명씩 모둠별 수업인지라 이번자리는 긴요하였다.

결과물로서 시안디자인이 완성되진 않았지만 

모둠별로 주요한 이야기들을 나누셨다. 

 

트릭아트.포토존 ㅡ이걸 주제로 이어가는 벽화프로그램이니만치 결과물 또한 

포토존으로 사진찍기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란당.

[진행담당이신 혜지씨가 수업진행모습을 찍고 있당...]

[지난번 난화자화상과 연동되는 자화상그리기]

[자화상그리기가 벽화그리기와 무슨 연관일까 싶지만 

 트릭아트이던 벽화이던 무엇보다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여 

 표현대상을 자신으로 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서 자화상그리기는 

 트릭아트를 하려는데 있어서 매우 소중한 과정이다]

[대용씨는 그림을 보아하니 딱 입시미술을 접해본 느낌이 그대로 난다]

[자화상그린것을 모아놓고 보니 보기에도 재밌당 ^0^]

[B조의 시안디자인 하기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중에까지도 열정적으로 이야기중이었다눙...]

[A조의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이야기들 ]

[B조의 인증샷찍기 ㅋㅋㅋㅋ]

[A조는 여전히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이야기들을 주고받고 있다 ]

[B조 시안디자인은 기린이 등장하는 시안디자인- 발표하는 조장님]

[A조는 구멍뚫린 벽으로부터 선물이 등장하는 시안디자인 - 발표하는 동숙씨]

[ㅋㅋㅋ 마지막 서비스 컷!!! ㅎㅎㅎㅎㅎ]

다음주에는 여러분들이 제주도로 워크샵을 가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시안디자인을 완성해야하고 

벽화제작공정에 대한 논리적인 이해를 교재를 통해서 수업키로 해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