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초등학교 나무판그림그리기 미술활동
언제:2017.11.11~13
어디서:인천선학초등학교
누가:거리의미술이
누구랑:1.2.3학년 아이들과 함께
나무판에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을 담아냈다
나중에 승화공방과 함께 액자로 부착할 예정이다.
경황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준 루시퍼, 민지니 작가
수고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같이 노는 모습은 참으로 좋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보다 노는게 백배나 즐거움이리라
나무판그리기 물품을 차려놓고 각자의 밑그림을 배분하는 중, 대기하는 중
저기 교탁에 앉은 민지니작가는 일어설수도 없게 바쁘게 된다.
그림속 주인공의 움직임이 그대로 들어나 있다
아이들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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