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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동피랑 타일벽화부착시공

왕거미지누 2018. 10. 10. 16:14


리마인드동피랑 타일벽화부착시공

일시: 18.09.30~10.01
참여: 동화책.왕거미 


금요일 밤, 늦은 밤에 출발하였다.

토요일 아침에 도착 작업하고 

일요일까지 작업 마치고 인천으로 오려고 했었다.

그러나 밤으로 달려간 통영의 토요일에는 비가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토요일은 그냥 하루를 푹 쉬었다.

더구나 게스트하우스는 조금 어둠컴컴해서 잠자기 딱 좋았다. 


작업은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희망캔버스벽화봉사단 건우가 와서 함께 해줬다

덕분에 힘을 조금이나마 덜 쓰게 되었다. 

 

타일속의 글자가 없어지는 등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으나 글자는 붓으로 써놓았다. 
 
거리의미술에서는 루시퍼와 니나노가 

개별작업으로 각자의 벽화그리기....를 했다. 
 
그리고 이건 주최하시는 분이 보내온 글이다
ㅡ작가님!!!! 아니 이렇게 이쁘게 해주시는거 반칙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ㅠㅠ 

직원들이 다 이거 어떤 작가님이 하셨나며 너무 이쁘다고 난리네영 ㅎㅎ 

감사해요 작가님ㅡ


사진타일부착중

사진타일부착중

타일을 부착한 벽면이 미장면이라 바인더칠중인 희캔단 건우 

이번 작업은 대상벽면의 절반에만 부착하였다
다음번에 오른쪽 벽면에 5차,6차 동피랑벽화축제를 담을 예정이겠다

이 리마인드 동피랑 모자이크 타일벽화는 사전에 만들어서 가지고 갔다

색칠중인 니나노와 건우 

타일에 넣는 글자가 빠져서 어쩔수없이 손으로 쓰게 되었다

완성된 타일벽화


완성된 타일벽화


완성된 타일벽화

완성된 타일벽화


완성된 타일벽화


완성된 타일벽화 '리마인드동피랑'